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음악
‘이름으로부터의 자유’ 두 개의 음악법
미셀 엔데게오첼로는 어느 땐 흑인여성으로, 어느 땐 ‘남자 같은’ 여성연주자로, 또 어느 땐 양성애자로 미디어에 노출됩니다. 그녀에게 붙여진 별명 ...
성지혜
| 2009.02.25 12:41
나의 이 단 하나뿐인 세상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를 들으면 왠지 세상과의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애써 움켜쥐고 있던 손아귀의 힘을 풀어주는 것 같아요. 이를테면 심 ...
성지혜
| 2009.01.20 19:46
들리지 않았던 ‘검은 소리’를 찾아서…
앨범 [Red Earth- A Malian Journey](2007)에서는 말리의 민속음악, 즉 ‘토속적인 사운드’에 심도 깊게 접근합니다. 그녀는 혈통이란 결코 한 가지 색깔로 정의 ...
성지혜
| 2008.12.11 02:10
대중음악 앨범과 라이브가 마주하는 가능성
케이티 턴스탈은 기타 한 대와 몇 가지 도구들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녹음된 소리를 같은 간격으로 반복 재생해주는 기구인 ‘루프 ...
성지혜
| 2008.11.11 15:58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코코어(Cocore)의 리더인 이우성과 그래픽디자이너 이정은으로 구성된 싸지타(The Sagitta)의 색다른 분위기도 즐기곤 해요. 싸이키델릭 포크 듀오로 소개되 ...
성지혜
| 2008.10.13 16:11
마돈나의 ‘버진’은 지금도 유효하다
“여성 팝스타 중 최고의 수입”을 자랑한다는 마돈나의 명성은 너무나 엄청나서, 우리는 1980년대 후반 히트곡 몇 가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녀를 ...
성지혜
| 2008.09.10 02:46
여름휴가는 ‘그녀’와 함께
여행을 가든 가지 않든, 간만에 찾아온 휴가를 조용하고 깊게 보내고픈 분들이라면 함께 해도 좋을 여성뮤지션을 추천해드립니다. 바로 캐나다 뮤지션 ...
성지혜
| 2008.08.09 11:42
익숙한 것을 유별나게 다루는 솜씨
너무 대놓고 ‘사랑타령’하는 유행노래들과 다르게, 무엇을 노래하느냐 보다 어떻게 노래하느냐가 중요했던 옛 ‘발라드’들은 허민의 음악에서 장점 ...
성지혜
| 2008.07.10 01:07
‘비혼여성축제’서 만난 시와&말없는 라디오
“저 하늘 저 나무 저 그늘 저 계단 여기서도 저기서도 똑같아 보일까” 시와의 음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랄랄라>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통기 ...
성지혜
| 2008.06.09 15:17
최신 여성 팝음악의 어떤 환상에 대하여
영미권을 중심으로 편성된 거대한 세계 팝음악 시장에서 현재 여성가수가 가장 흔하게 표방하는 장르를 꼽자면 바로 힙합과 모던락이다. 바로 자유분방 ...
성지혜
| 2008.05.01 11:58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문화
많이 본 기사
1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2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5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