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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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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교도소에서 탄생한 페미니스트 단체 이야기
“주말이 되면 고용주와 그 가족이 멋 부리고 미술관이나 공연장에 갔다. 나는 그런 장소에 입고 갈 만한 옷도 없었고, 나와는 상관없는 장소라고 느꼈 ...
이와마 카스미
| 2023.08.25 09:47
It’s Just that We’re Used to Anxiety
“Those bitches... are fucking pretty.” My friend heard not just what I said but also what one of the men said as they passed. ...
na-neul
| 2023.08.24 15:31
죽음으로 내모는 교육 시스템, 또 ‘땜빵’할 것인가?
대체 지금 학교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한시적 ‘땜빵’이나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며 정부는 무엇 ...
박주연
| 2023.08.23 10:57
‘사이렌’ 연출에 있는 것과 없는 것
다른 세계를 욕망하며 성차별 사회와 기지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좀 더 다층적 전략이 필요하다. ...
조한진희
| 2023.08.21 20:00
대학은 거기 있어, 여자들은 갈 거야
미투는 분명히 사람들을 바꿔놓았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여성은 전보다 분명히 많아졌고, 힘이 세다. ...
원정
| 2023.08.20 11:31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여성이 경험한 ‘평생 성적 폭력의 가해자’의 13.5%는 배우자이다. 범죄 통계에서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중 남편에 의한 성폭력 범죄를 파악할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8.18 09:57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부활”하는 여성국극
‘여성국극은 음악적으로도, 무대적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열린 구조다’라는 걸 보여드릴 거거든요. ...
박주연
| 2023.08.16 10:13
Countless Foreign Children are Growing Up in Korea
The word “foreigner” seems harmless, but it gives us a feeling that it is someone who is very unfamiliar and distant. ...
Peace Road
| 2023.08.15 15:21
“언니가 읽는 책을 보면 언니의 생활이 보인다”
『자매의 책장』은 제목만 듣고도 마음이 동한 책이었다. 나는 책과 뗄 수 없는 관계로 살아가고, 동생은 내게 요즘 재미있는 책이 뭐냐고 가끔 물어오 ...
달리
| 2023.08.14 18:31
“못 본 척하는 것은 가해자의 협력자가 되겠다는 선택”
요즘엔 연습 첫날에 괴롭힘과 관련한 교육을 하는 단체가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하면 공연팀 안에서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 쉬워지고, 확산되죠 ...
시미즈 사츠키
| 2023.08.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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