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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부터…안전을 감각하고 확장하라
이 공간을 벗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19호실’이 어디까지 일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괜히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산책에 나섰다. ...
박주연
| 2022.11.28 12:24
부동산이 아니라, 숫자 너머의 ‘집’을 보는 방법
동네 골목길을 보면, 그냥 길이 아니라 시간이 만든 흔적들로 가득해요. 이런 길을 싹 밀고 아파트를 세워버리는 것은 특정 브랜드, 특정 스타일로 삶의 ...
박주연
| 2022.07.08 10:44
임신중지 기억부터 몸에 새겨진 낙인까지 ‘선언이 된 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 “I WAS NEVER YOURS”(난 한번도 당신의 것이었던 적이 없다)에 잠시 매료된다. ...
박주연
| 2021.10.25 08:39
코로나 시대에 ‘노는’ 축제를 왜 계속하냐고?
코로나 상황에 축제가 왠말이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마주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축제를 이어나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
박주연
| 2021.08.21 18:19
인권을 말하는 연극, 과정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은 넘치지만 실제 삶이 그러한 경우는 드물다. 인권을 말하는 작품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다 ...
조한진희(반다)
| 2020.09.21 08:27
더 다양한 연극인들이 모여 “I’m a Feminist!”
이젠 ‘난 페미니스트야’라는 말을 조금 더 많이 하게 되었잖아요. TV에 나와서 말하기도 하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 느끼게 된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 ...
박주연
| 2020.07.04 19:13
사진 찍히는 사람에서 찍는 사람으로
우리는 만날 때마다 공공연한 사진계 남성들의 블랙리스트를 공유하곤 했다. 어느 포토그래퍼가 자꾸 성추행을 하니까 조심해라, 유명한 누구가 술자리 ...
김지혜
| 2020.05.07 20:33
‘연대 공연’을 하며 혼자가 아님을 확인한다
낮은 목소리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나를 특이한 사람 취급했고, 그것이 싫어 그렇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여성성’을 가지려 애썼다. ...
신승은
| 2020.04.27 16:22
페미니즘 얘기해도 위협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 찾기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은 내가 하는 일 중 하나다. 일은 자연스레 생계와 관련이 있고, 그렇다 보니 머릿속에서 밀어내려고 해도 내 일들이 숫자로만 ...
신승은
| 2020.04.26 20:14
‘이성애 월드’에서 길 잃은 소녀들의 욕구
“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그러게, 그건 다 뭐였을까? 14살의, 17살의 내가 좋아했던 언니들, 등굣길 수줍게 주고받던 편지들, 모든 ...
박주연
| 2020.04.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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