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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사람’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내 신동아 시장 활어센터. 통상 <자갈치 시장>이라 불리는 부산 남포동 해산물 거리엔 좌판이 늘어서 있고 커다란 해산물 센터 ...
정희원
| 2006.01.23 20:27
어릿광대 자란 후
그래, 광대 기질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장면을 정지시켜놓고 보면, 그때 그 사람은 ‘진지한’ 이런 단어가 어울릴 법하고, 이상을 ...
윤정은
| 2006.01.17 02:51
성장의 계단은 나선형이다
이든은 하안거와 동안거에 대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으려는 노력”이었다고 했다. “나를 쉬지 못하게 하고, 늘 무언가 해야 된다고 생각해 왔 ...
은아
| 2006.01.09 21:12
“근데 더 살맛이 나잖아!”
여기, 너무 다른 그녀들이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의 의미 이상으로 극과 극에 서 있던 그녀들이라 하면 어느 정도 맞는 표현이겠죠. ...
장이와 갈라
| 2006.01.02 21:19
복잡한 퍼즐과도 같은 정체성
한국계 입양인 크리스 달링(22). 그의 정체성은 맞추기 힘든 퍼즐과도 같았다. 스스로 한국인이면서도 미국인이라고 했다. 아직 정체성의 혼란에서 벗어 ...
박정선영
| 2005.12.26 18:27
불행은 다 지나갔으니까
일주일에 1, 2번씩 그 집을 찾아가면서 아이와 공부를 끝내고 나면, 그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커피와 녹차를 앞에 두고 그녀와 이야기했다. 정확히 ...
석은지
| 2005.12.19 20:46
“무슨 빵인지 냄새를 맡아 보세요”
전화에서 시은은 요즘 너무 바쁘다고 했다. 그래서 전화통 붙들고 얘기하자는 것이 미안했지만, 시은이 자기 입으로 “인터뷰 하고 싶다(응하겠다)”고 ...
윤정은
| 2005.12.13 00:12
즐거운 노동, 유목적 주체
그녀의 집에 두 번째 방문이다. 처음은 그녀가 대안가족을 이루며 살던 작은 집이었고, 이번에는 여성주의자활생산공동체 ‘마고 할미네’가 둥지를 튼 ...
사미숙
| 2005.12.05 21:02
‘젖은 낙엽’ 정신으로
처음 만났던 무렵의 그녀는 별명이 (새롬)데이타맨이었으니 시간은 꽤 흐른 듯싶다. 서먹한 자리에서의 만남이었는데도 처음부터 스스럼없이 밝게 웃고 ...
류민희
| 2005.11.29 03:36
자립을 일구어가는 예술가
그의 작업실은 항상 지하였다. 예전에 들어가다 커다란 진돗개가 내 다리를 물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작업실도 그의 집 지하였고, 한국화 작가였던 그가 ...
정희선
| 2005.11.2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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