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창작
“이 지역에 도민증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핏덩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그러나 우는 소리가 많이 연약해지자 무당도 마음이 조급해진다 ...
김담
| 2015.07.07 15:58
“그녀, 마치 평화로운 여행자와 같은”
※도시에서나고자랐지만인간과자연,동물이더불어조화롭게사는세상을꿈꾸며그림을그리는일러스트레이터.현재비주얼에이드visualaids관련일을하고있습 ...
이두나
| 2015.06.29 11:27
종갓집 담 너머 을순이네에 생긴 일
무당은 애가 탄다. 어젯밤 늦게 아기를 안고 오느라 온몸이 욱신거린다. 밤새 잠도 자지 못했다 ...
김담
| 2015.06.24 19:28
하지와 장마 사이
※경남함양살이를시작하며좌충우돌,생생멸멸(生生滅滅)사는이야기를스케치해보기도하고소소한단상의이미지도내어보려합니다.[작가의말] &n ...
사사
| 2015.06.23 14:05
“이 아기는 내가 데리고 가마”
-와캅니꺼? 보살님? 이 아를 키울라 캅니꺼? 키울라모 가 가이소. 지금! 안 그라모, 퍼떡 가이소!- ...
김담
| 2015.06.17 20:25
갑작스런 동료의 퇴사
※일상속에서만나는사람들과노동의이야기를그림으로풀어서삶의방식,삶의속도에대한이야기를나누고싶습니다.[작가의말] K와H는모두성실하고 ...
박조건형
| 2015.06.14 09:47
을순이의 아이
무당도 두 눈을 광수에미의 손에 고정시킨 채 처음으로 보는 생명의 탄생을 두렵게만 보고 있다. ...
김담
| 2015.06.10 12:36
비 내리는 오전, 나 홀로
※경남함양살이를시작하며좌충우돌,생생멸멸(生生滅滅)사는이야기를스케치해보기도하고소소한단상의이미지도내어보려합니다.[작가의말]&n ...
사사
| 2015.06.06 10:35
"우리 영감 관운 좀 봐주세요"
보살님이 소향이 구하실 때부터 수고하셨으니 득남할 때까지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
김담
| 2015.06.03 12:24
회식 풍경
...
박조건형
| 2015.05.29 11:27
1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74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