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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아시아의 현재를 비추는 ‘10회 인권영화제’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관광 혹은 투자대상, 개발도상의 이미지로 익숙한 아시아의 현재를 비춘다. 개막작은 중국의 눈부 ...
| 2006.04.24 21:13
[행사단신] 가정폭력 현실 알리는 ‘영화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1997년 가정폭력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 10개 지역에서 시작된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여성에 대한 ...
박희정
| 2006.04.17 21:25
즐거움을 찾아나선 소녀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워터 보이즈>를 본 관객이라면, <스윙걸즈>의 유쾌 발랄함이 눈에 익을 것이다. 소년들과 수중발레라는 다소 낯선 소재를 접합한 ...
김윤은미
| 2006.03.27 21:07
“외로움, 그리움, 그리고 사랑”
이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사랑이야기. 이런 사랑 이야기는 대체로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그려져서 호소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한 사람 ...
김윤은미
| 2006.02.21 03:16
신은 왜 여자를 만들었을까
<천상의 소녀>(Osama)는 탈레반 정권 하 아프가니스탄의 암울한 여성현실을 그린 영화다. <칸다하르>를 만든 이란 감독 마흐말마프의 지원으로 아프가니스 ...
김나희
| 2006.02.10 00:30
정체성 담기위해 남성적 영화형식 해체
샹탈 아커만은 실험적인 영상으로 정체성과 경계, 타자에 대해 탐구해 온 페미니스트 감독으로 유명하다. 가부장제 문화에서 여성의 경험은 정착하지 ...
김이정민
| 2006.02.07 02:58
소수자의 삶과 죽음, 사랑이 있는 공간
<메종 드 히미코>는 소수자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계몽적이고, 사오리와 하루히코의 성숙을 다루었다는 점에서는 성장 드라마적이며, ...
김윤은미
| 2006.01.17 01:00
인권영화는 아무나 만드나
장진 감독은 "노동자를 위한 법이 만들어져 있지만 그 혜택을 못 받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며 영화를 통해 노동현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
박희정
| 2006.01.10 00:08
박경원 아닌 ‘영화의 시선’을 평가해야
개봉하기 전부터 <청연>은 잡음이 많았다. ‘친일’이라는 문제에 발목이 잡힌 까닭이다. <청연>은 연말 흥행작으로 손꼽혔지만, 친일논란으로 말미암아 ...
김윤은미
| 2006.01.02 22:24
진실을 찾아가는 한바탕 소동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윈드미어 부인의 부채>를 바탕으로 한 <굿우먼>(A Good Woman)은 잔잔하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1930년대 이탈리아의 아름 ...
박희정
| 2005.11.2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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