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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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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별을 금지하지 않으면, 고통은 대를 잇는다
사회복지이론에서는 한 사람의 문제는 적어도 3대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가.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이어져 있어서, 연결 ...
안지혜
| 2020.07.03 19:12
불확실한 미래를 항해하는 여성들
사람들은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네. 그래도 당신들은 같은 우주 안에 있는 것을 위안 삼으라고. 하지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조차 없다면, 같은 ...
서영
| 2020.06.30 20:18
사랑을 두려워하고 금지하는 ‘선생님’들에게 권하는 책
『첫사랑』, 이 말랑말랑 예쁘고도 슬픈 책에 여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 아직 내 안에 여러 모순이 부끄럽고, 내가 너무 후진 사회에 살고 있 ...
안지혜
| 2020.06.24 11:00
기록하는 여자들 ‘우리의 노동을 말하다’
여자들 이야기로만 이뤄진 책은 낼 수 없다고 출판사로부터 답변을 받은 여성 저자들을 나는 알고 있다. 불과 5년 전 일이다. ...
희정
| 2020.06.20 11:34
‘여돌여덕’ 소설가는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쓴다
내가 신뢰하는 동료인 소설가 천희란은 “소설가는 자신이 쓴 소설로 지금 서 있는 위치를 밝히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 말을 나는 최근 들어 자주 생 ...
조우리
| 2020.06.16 20:50
‘믿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가는 열린 공동체
페미니스트에게 기독교는 불편한 존재다. 페미니즘 행사에서 종교와 관련한 주제가 화두에 오르면 ‘탈기독교’ ‘탈교회’ 이야기를 으레 듣곤 했다 ...
설목
| 2020.06.11 19:48
대학 페미니스트로서 나와 당신의 ‘몫’은 무엇일까
스무 살의 당신은 교지에 실린 선배 정윤의 기사를 보고 바로 이런 글, ‘한 번 읽고 나면 읽기 전의 자신으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글’을 쓰고 싶다고 ...
원정
| 2020.05.27 17:17
우리는 같은 곳에 모인 ‘다른 사람’…그래서 강하다
내가 본 것이 ‘다른 사람’의 삶 속 각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의미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 ...
원정
| 2020.05.01 20:45
간병, 사회적 분담 못지않게 ‘젠더 정의’가 중요하다
이상했다. 국가는 노인 돌봄 복지를 강화했고 정부가 민간에 위탁한 노인요양시설도 많아졌는데, 왜 내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걸까? ...
윤일희
| 2020.04.25 19:11
‘뭘 어쩌라고요’…그녀의 이 말은 이해될 수 있을까
어떤 말들은 이해받기 위해 책 한 권이 필요하고, 어떤 선택은 이해받기 위해 누군가의 삶 전체가 필요하다. ...
은진(호네시)
| 2020.04.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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