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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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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과 상식 ‘바깥’의 세계를 그리는 만화가
“스타워즈 같은 영화가 제아무리 넓은 세계를 그린다 한들, 남녀 규범은 그대로잖아요? 저는 페미니즘으로 구원받은 부분이 있어요.” 대범한 여성 캐 ...
가시와라 토키코
| 2017.04.16 18:56
내 어머니 이복동녀의 생애를 그리다
대중예술매체 어느 장르에서 이런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10년을 공을 들여 듣고 알짜를 뽑아내는 일을 할까? 또 누가 반듯한 글도 모르는 사람들의 이 ...
김은성
| 2016.10.05 16:04
이혼할까? 결혼할까?
“왜 결혼해서 살라고들 하는 걸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사는 게 정말 견디기 어려운 일인데 왜 결혼해 사는 게 보통의 삶이라고, 자연스럽다고 여기는 ...
안미선
| 2016.01.02 17:00
‘나이듦’의 이야기에 더 용기있게 접근하기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돌본다는 것은 생명을 돌봄과는 다르다. 생명을 돌봄은 함께 희망을 만드는 것이지만, 전자의 돌봄은 ‘같이 ...
오승원
| 2015.04.25 15:12
‘내 어머니 이야기’가 소중한 까닭
이복동녀 씨에 대한 기록은 너무도 소중하다. 한국전쟁 전 북쪽 지방의 한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고, 전쟁과 분단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그 어 ...
윤정은
| 2014.05.26 22:58
기억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 증거가 된 만화
<체르노빌>이 기억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 증거가 되려 한 만화들의 한계를 한 걸음 극복한 만화라고 평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기록 만화가 점점 더 진 ...
이기진
| 2012.05.01 00:15
여기, 삶이 있었다
방실이는 용산에서 삼호복집을 운영하던 故양회성씨가 '딸처럼' 아끼던 요크셔테리어 종 반려견이다. 방실이는 양회성씨의 죽음이후 식음을 전폐하고 ...
이소진
| 2011.01.26 14:23
‘조선적’ 재일조선인3세의 정체성 지키기
때마침 그녀가 남한 남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전해질 즈음이었다. 힘겨루기 끝에 한국 정부가 그들의 혼인신고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
김은혜
| 2010.10.27 12:43
자신이 믿는 가치를 위해 앓는 소리 '끙!'
적게 쓰고 사는 것은 궁상떨고 사는 것으로 보이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은 야망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은 나중 ...
이정아
| 2010.08.03 22:55
배고픈 태일이와 어린 여공, 그 낮은 목소리들
그의 스타일은 만화 『태일이』에서도 유감없이 볼 수 있다. 당시 평화시장의 봉제공장의 복잡한 분업구조를 한 칸으로 집약해 즉자적으로 보여주는가 ...
김은혜
| 2010.03.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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