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7 [11:45]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인터뷰
음악은 마음을 움직인다
사진을 꼭 찍어야 하냐고 투덜대더니 카메라를 갖다 대자 이것저것 재미난 표정들을 지어 보인다. 개구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 늘 ...
김이정민
| 2003.06.08 03:08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만나자마자 그녀는 풍선으로 ‘변형된 푸들’을 만들어주었다. 그냥 푸들은 이제 너무 흔해서 아이들이 재미없어 한다고 했다. 아직 풍선을 배운 지 얼 ...
조이여울
| 2003.05.30 22:41
옳은 것을 옳다 말할 자유
“어느 책에서 보니까 서른이 낭떠러지 앞에 서있는 심정이고 마흔은 허허 벌판에 혼자 서있는 느낌이래요. 읽고 나니 깜깜했어요. 난 이제 좀 편해지고 ...
문이정민
| 2003.05.23 00:25
평범함도 나쁘지 않아
“타로 점을 봤는데 미래를 표시하는 카드에 10개의 컵 카드가 나왔어. 이건 수많은 선택권 중에서 계속 갈등한다는 표시거든. 사주 봤는데, 평생 들어올 ...
김윤은미
| 2003.05.15 02:12
천천히 꾸는 확고한 꿈
비 오는 날, 밤 10시가 넘어 신촌의 한 술집에서 그녀를 만났다. 왠지 어울리는 날씨라고 생각했다. 하늘거리는 긴 파마 머리 탓이었나. 그런데 그녀는 비 ...
문이정민
| 2003.05.08 01:59
내게 너무 매력적인 당신
어릴 때부터 낙서쟁이였어요. 아빠가 시험지 종이로 곱게 노트까지 만들어서 낙서하라고 주셨어요. 집안에서 그렇게 받쳐주니까 열심히 낙서했죠. ...
김윤은미
| 2003.05.01 00:29
1
30
31
32
33
많이 본 기사
1
“안 볼 권리”라니…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2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3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4
아시안 여성 향한 혐오범죄, ‘우연한’ 사건 아니다
5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6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7
코로나 이후 성매매 여성들이 겪는 문제 ‘수면 위로’
8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9
혐오 정치, 이분법 정치 깨트릴 새로운 얼굴들
10
가족은 이미 변화했는데, 생활동반자법은 왜 아직도?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Cosmetic Surgery Loans” Sustain the Sex Industry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