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3: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평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종결되지 않았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공개 증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고발한 날을 기억하고 그 용기 ...
나랑
| 2016.08.14 22:44
한일 ‘위안부’합의, 아시아의 모든 피해자 무시한 것
1월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잉주 대만 총통이 주일 대만 대표부를 통해 대만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 정부와 협상할 것을 요구하자 ...
나랑
| 2016.05.27 10:39
우리 세대에서 베트남에 사죄하지 않으면 안돼요
“저희의 바람은 이 문제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처럼 사람들이 다 알고 (한국 정부가) 공식 인정하고 사죄하는 거예요. 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의 민 ...
나랑
| 2016.04.29 11:05
일본 역사교과서 논란, 어디까지 왔나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마나비샤의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5천704부 채택되었다. 전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집필한 것으로 학생들 눈높이에서 사고력을 ...
다카시마 노부요시
| 2016.04.24 06:34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갖는 의미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이 지난 2013년 12월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헌법상 신앙의 자유와 국민의 평화적 생존권 등을 침해한 것이라며 일본시 ...
히시키 마사하루
| 2016.03.27 23:34
기지촌 의사 “주 1회 ‘묻지마 성병검사’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성병 검사를 했습니다. 누구도 그 이유가 뭔지,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고, 그런 얘 ...
나랑
| 2016.03.19 09:22
한일 ‘위안부’ 합의의 6가지 문제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기본 당사자는 피해자인 할머니들이다. 그럼에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합의에서, 피해자의 자리는 없었 ...
나랑
| 2016.01.07 13:56
민족, 국가관계 넘어 확장되는 ‘위안부’ 운동
“마을에서 남편의 가족들이 저에게 좋지 않은 시선을 보냈습니다. 콩고에서는 전통적으로 여성이 모르는 사람에 강간을 당하는 것이 금기시돼있기 때 ...
나랑
| 2015.12.18 19:10
21세기에도 계속되는 미국의 “학살의 정치학”
놀라운 사실은 2008년 12월에 발행한 <학살방지>란 보고서에서조차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진 ...
이경신
| 2015.11.16 22:01
“침묵도 공범” 기지촌의 진실 밝혀야
개인의 안전 없이 어떻게 국가의 안보가 가능할 수 있나. 이 나라의 안보가 가장 취약한 여성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건, 굉장히 비도덕적인 ...
나랑
| 2015.07.06 12:46
1
2
3
4
5
6
7
8
9
10
23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5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6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7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8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9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10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사회
많이 본 기사
1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