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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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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줘야 사는 여자!
“학교 졸업하고 2년 동안 열심히 돈 벌었지. 엄마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엄마가 한 2년만 돈 벌어주고 (시집)가라고 했어… 엄마가 식료품 가게를 ...
박진창아
| 2009.08.29 11:24
스물 셋 그녀의 어른스러움
선예를 아는 이들은 그의 어른스러움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조금은 발랄하고, 조금은 철없는 20대 여대생처럼 살아도 좋으련만… ...
박정선영
| 2009.08.13 02:46
성장통 앓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는 그녀를 “어딘가에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짱가’라고 부르곤 했다. 사회초년생이자 신입직원인 내게 도움을 많이 준 동료다. ...
당근
| 2009.08.01 19:31
그녀의 카리스마, 그 이면
탈의실에서 까만 레오타드를 입은 여성들 서너 명이 쪼그리고 앉아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대에서 30대 중반의 성인여성들이, 낯 모르는 사람들이 왔다갔 ...
유리
| 2009.07.19 23:50
난 죽을 때까지 배우다 갔으면 좋겠다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옥선 할머니 방에는 언제나 오래된 가요가 흘러나온다. 많은 시간을 혼자서 보내야 하는 할머니는 적적함을 달 ...
안병훈
| 2009.07.03 16:22
내가 배운 건 “디자인이 아니라 철학”
마침 한 탤런트가 결혼을 하는데 베라 왕 드레스를 입었다고 TV에서 일주일 동안 떠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 순간 웨딩드레스라는 것이 너무 과도하게 ...
이정원
| 2009.06.22 00:54
내 가슴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김영희씨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 초, 당시만해도 사회적으로 여대생들의 미래는 ‘일보다는 결혼’에 더 가치를 두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
조이여울
| 2009.06.10 10:52
여성의 삶을 ‘소리 내다’
“내 몸의 중심을 여기 저기로 옮겨서 다양한 소리를 내던 중 자신이 빠져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제 나는 다른 그 누구도 될 수 있다는 그런 느낌 ...
이해미
| 2009.05.28 18:17
“끊임없이 배우라고 ‘배우’인가 봐요”
미라씨는 ‘다 된다는 주의’다. “노래를 못하면 연습하면 되고. 표정도 연습하면 만들어지거든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꾸준히만 하면 된다는 주의에 ...
조이여울
| 2009.05.12 16:24
호기심 많고 씩씩한
그녀가 맨 처음 한국을 방문한 것은 중학교 수학여행 때라지만, 본격적인 인연은 대학 때 교환학생으로 1년간 머물렀던 2001년부터라 할 수 있다. 당시는 ...
조이여울
| 2009.04.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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