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소수자 시선
부산여성센터, 동성애자의 교육수강 거부
부산여성센터는 교육수강 신청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 부산여성성적소수자인권센터를 여성발전기본법상의 여성단체로 볼 수 없고, 여성성적소수자 인 ...
박기은
| 2005.03.03 15:22
학교는 돈을 원한다
학교란 신성한 교육의 공간이다, 라는 생각은 경험적으로 별로 맞지 않다. 내게 학교라는 공간의 기억은 ‘돈’의 권력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당한 공 ...
문이정민
| 2005.02.28 23:11
[기고] 나는 매일 원빈을 바라본다
내 컴퓨터의 배경화면에는 원빈의 사진이 있다. 원빈의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한 지 벌써 서너 달. 그러면 내가 원빈을 좋아하느냐? 그건 아니다. 나는 이 ...
아휘
| 2005.02.28 22:09
[사진] 명문대 합격을 축하합니다?
대학 합격자 발표가 나면 어김없이 각 고등학교 교문에는 얼마나 많은 소위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했는가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다. 입시위주의 ...
박희정
| 2005.02.21 21:20
[기고] 유행처럼 소비되는 ‘퀴어’감성
디자이너라는 호칭이 주는 감각적인 어감은 디자이너 중에는 마초가 별로 없으리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더불어 동성애자에 대해서도 관대할 것이라는 ...
서현
| 2005.02.21 15:40
[기고] ‘동성애자 거리’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작은 체구의 레즈비언인 나는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느낀 게 많았다. 미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격과, 동양인에 대한 무지와 ...
이정인
| 2005.02.14 15:40
학교는 궁금한 게 너무 많다
작년에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이 새 학기에 가져온 가정환경조사서는 ‘부모’로 인쇄되어 있는 항목 밑에 다음과 같은 것을 적으라고 요구하고 있 ...
조주은
| 2005.02.07 16:01
“다시 돌아가지 않아”
시간이 더 지나 기회가 생겨 레즈비언 커뮤니티를 곁눈질하고 있었을 때는 해방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이질감을 느꼈다. 나에게는 없는 요소들로 구 ...
미니
| 2005.02.07 15:48
설을 맞아 가족주의와 전선을 긋다
두 자녀와 전 남편, 전 남편의 형제들, 내 형제들 및 부모들과의 버걱거림과 갈등과 정리들이 심란하다. 그러면서도 차라리 이번 기회에 정리할 것을 최 ...
최현숙
| 2005.01.31 15:16
‘문제아’ 만드는 부모의 금기
“난 문제아야.” 고등학교 때로 기억한다. 친구 하나가 입에 달고 살던 말이다. 사실 그 친구를 보면 그다지 ‘문제아’로 볼만한 것도 없었다. 또래 아 ...
문이정민
| 2005.01.24 17:56
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5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2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