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소수자 시선
장애인인권, 생활보장 넘어 기본권보장으로
"현재 우리 나라의 장애인과 관련된 법제들은 장애인의 인권이나 기본권적 권리와 그에 대한 국가의 기본권보장의무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 ...
최인영
| 2004.12.12 21:41
[기고] ‘우리 가족’을 만들고 싶다
남자친구도 안 사귀고 뭐하냐는 구박을 웃어넘기는 것은 차라리 쉽다. 애인과의 잦은 통화를 수상하게 여기진 않을지, 연애하며 적어둔 편지며 다이어 ...
서현
| 2004.12.12 21:18
“동성애자 커뮤니티 내부의 차이에 주목해야”
지금까지 동성애자 커뮤니티가 이성애자와 다르다는 것, 즉 ‘외부와의 차이’에 치중해 ‘내부의 차이’는 간과되어오지 않았는가에 대해 지적했다. ...
하나꼬
| 2004.12.06 00:13
소녀들에게 경제관념을!
10대 여성들을 위한 경제교육 지침서가 발간됐다. 서울여성의 전화가 발간한 <소녀, 마술경제학교에 가다>가 그것. 아직도 성별분업이데올로기가 강고한 ...
문이정민
| 2004.12.06 00:12
부치/펨 이분법이 불편한 이유
‘부치’(butch)와 ‘펨’(femme)은 레즈비언 중의 어떤 유형을 지칭하는 단어다. 누가 이 단어들을 만들어냈는지, 정확한 개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그 ...
김혜정
| 2004.12.05 23:06
5명의 레즈비언으로 시작된 운동 10년사
김혜정씨는 “성적소수자를 위한 문화적 인프라가 전무한 지방에서 제 1,2회 부산무지개영화제를 개최하고, 동성애 바로알기 파견강의를 실시하는 등 ...
김홍수영
| 2004.11.28 22:05
이기적인 제자 사랑에서 벗어나야지
며칠 전, 공부는 꽤 잘하지만 학교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결국 우리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학생과 학부모는 학 ...
김진영
| 2004.11.28 21:38
[기고] 잊혀지지 않는 그날
그 애들의 사랑은 모두의 눈에 띄었다. 쉬는 시간에도 항상 만나고, 복도에서 껴안기도 하고, 점심 때마다 벤치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만지기도 했다. 나 ...
혜원
| 2004.11.28 21:35
여성성적소수자 인권운동 10주년 맞는다
1994년 11월 한국 사회 최초의 레즈비언 독자운동 조직으로 출발한 끼리끼리(kirikiri.org)의 역사는, 곧 한국의 여성성적소수자 인권운동 역사의 큰 축이란 ...
이이내
| 2004.11.22 02:43
대입전형 기준을 의심하라
수능 당일. 교문 앞에는 뉴스화면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그 광경이 재현되고 있었다. 차를 타 주고 큰 소리로 화이팅을 외치는 고등학생들과 초조한 ...
윤고은
| 2004.11.21 20:12
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5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2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