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의 방

[늦반딧불이가 활동할 시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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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임동순   |   2011.03.21 09:51

[올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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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임동순   |   2011.03.14 07:31

[여드름]
[여드름]     © 일다-시로의 방 ...
시로   |   2011.03.12 06:31

결혼요? 전 이혼했는데요!
며칠 전, 마음에 드는 한 웹 사이트를 발견하고 회원가입을 클릭했다. 결혼여부를 묻는 질문 앞에서는 늘 그렇듯 뭘 쓸지 잠시 주저했다. 미혼, 기혼, 나 ...
윤하   |   2011.03.10 14:03

생리하는 내 몸을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
이렇게 생리통이 심한데도 그 동안 산부인과 검진을 가보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좀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응급 ...
이혜림   |   2011.03.09 18:08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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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임동순   |   2011.03.07 05:19

엄마 미치는 꼴, 보고 싶어?
어머니는 막바지에는 굿판까지 벌이셨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혼만은 막아야 한다는 어머니의 결심이 반영된 굿이었지만, 난 그날 이후, ‘정말, 이혼은 ...
윤하   |   2011.03.01 07:15

[무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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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임동순   |   2011.02.28 08:07

[사랑방은 고양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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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임동순   |   2011.02.21 04:33

지난 일기장
아이를 보낸 바로 그 다음 날부터 나는 밤마다 일기를 썼다. 그렇게 5년 동안 쓴 일기장 보퉁이를 끌고 프랑스행 비행기를 탔고, 거기서도 한 일 년쯤은 ...
윤하   |   2011.02.2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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