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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우리는 캄보디아에서 온 여성 농업노동자들이다’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에서 일하는 모습만 주로 접하게 됩니다. 그 단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국경을 넘나드는 삶의 여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 ...
우춘희
| 2021.05.31 18:29
이주노동자들이 숫자로 불리지 않길 바랍니다
사장 아들은 저에게 꾸중을 할 때 욕을 섞어서 말합니다. 그 사람은 제가 한국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천천히 말해주지 않습니다. 기분도 ...
우춘희
| 2021.05.16 17:11
한국사회 구성원인 이주농업노동자들의 얼굴과 목소리
나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당신이 이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라고 말해두었습니다. ...
우춘희
| 2021.05.07 21:33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니어리 씨는 지속적인 성희롱 피해를 겪었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된 항의도 못하고, 사업주에게 사업장 변경 승인을 해달라고 요청해야 했다. ...
우춘희
| 2021.04.15 20:40
“한국은 돈만 중시하고, 우릴 사람으로 보지 않아”
한국 사회는 돈만 우선시합니다. 옆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까먹나 봐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평등하다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 ...
우춘희
| 2021.03.22 20:09
2시간 무급, ”최저”보다 낮은 임금…이주노동의 현주소
“타옥까에 코허(사장님은 거짓말해요)” 니몰 씨가 말했다. “거짓말인줄 알지만, 모든 노동자들이 그냥 일해요.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
우춘희
| 2021.03.04 18:25
임금 안 주고 협박 “너 불법 만들어 버린다”
현장에서 만난 농장주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쟤들(이주노동자)은 무조건 복종이다 복종. 사장 말 안 들으면, 우리가 내쫓아서 쟤네 불법 만들어버 ...
우춘희
| 2021.02.10 11:12
코로나 시대,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같이 살아가는 법
이주민, 특히 미등록이주민과 관련한 기사에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은 바로 “너네 나라로 가”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지겹게 말한다. “힘들면 너네 나 ...
우춘희
| 2021.01.19 19:41
“문화간 오해 전문가들”이 무용극을 통해 전달하는 것
안내서에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인종차별 경험이 자신들을 문화와 정체성, 트랜스컬쳐럴리즘(transculturalism)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쓰여 있었다. ...
하리타
| 2021.01.08 19:09
“낯선 땅에서 일하다 죽게 될까 무섭습니다”
“임시 주거시설”에 그 어떤 이주노동자도 “임시”로 살지 않는다. 속헹 씨가 한국에 와서 그 “임시” 숙소에 “상시” 머물렀다. ...
우춘희
| 2021.01.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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