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9 [14:09]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만화/애니
식인요괴와 인간의 동거
토노의 <치키타 구구>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사람과 사람이 아닌 존재(요괴와 기타 동물)의 차이는, 지속적인 관계를 욕망하며 그 관계에서 생겨나는 ...
김윤은미
| 2004.01.25 19:53
삶이란 흐르는 눈물 속 웃음같은 것
로맨틱 코미디(라기보다는 개그)물을 통해 상업적인 성공을 일궈냈지만 사실 박소희의 재능은 상업적 장르에 국한되진 않는다. 천계영에게 <브라이드> ...
박희정
| 2004.01.04 23:36
일상에 찌든 사람들에게 찾아온 사랑
<미스티>의 핵심을 관통하는 주제는 누구나 외롭고,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쉽게 할 수 없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변미연이 ...
김윤은미
| 2003.12.07 16:39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부기팝>은 1998년 제4회 전격게임소설상 대상 수상작으로, 첫 편이 발표된 이후 일본 10대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10편까지 속편이 ...
홍문보미
| 2003.11.24 02:25
잔혹하고 슬픈 기억의 역사
<숲의 이름>. 김진 만화 중에는 유난히 연재가 중단된 만화들이 많다. <숲의 이름>은 3권으로 완결된 몇 안 되는 만화 중 하나다. 그리고 <레모네이드처럼 ...
김윤은미
| 2003.11.16 23:02
다름을 대하는 경쾌한 시선
타무라 유미하면 무엇보다 ‘강인한 여주인공’을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하다고 해서 카리스마 풀풀 넘치는 영웅형 인물이라기보다는 모자란 ...
박희정
| 2003.11.05 19:24
귀신보는 혈통 물려받은 소녀의 성장기
작년 10월 단행본 1권이 출간된 말리의 <도깨비 신부>는 잡지연재만화가 아니다. 만화 판에서는 잡지 연재가 작품 인지도를 높이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니 ...
김윤은미
| 2003.10.22 17:23
추억은 ‘현재진행형’
이제는 16년이 지나, 추억의 학원물이 된 <현재진행형>. 만화 배경에 들국화의 노래와 이상은의 ‘담다디’가 흘러나오고, 88올림픽도 언급된다. <현재진 ...
김윤은미
| 2003.10.08 12:55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작가 한혜연
그의 작품 속에는 현재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20대 여성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딱히 유형화 하기 힘들만큼 다양한 인간군 ...
박희정
| 2003.08.10 22:34
‘피플’ 시리즈 단행본으로 나온다
이진경의 ‘피플’(C-town People)시리즈가 오는 11월경 단행본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피플’은 캘리포니아의 가상도시 C-town에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이야 ...
김윤은미
| 2003.07.19 20:41
1
2
3
4
5
6
7
8
많이 본 기사
1
“안 볼 권리”라니…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2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3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4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5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6
코로나 이후 성매매 여성들이 겪는 문제 ‘수면 위로’
7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8
아시안 여성 향한 혐오범죄, ‘우연한’ 사건 아니다
9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10
코로나 시대에도 ‘즐거움’은 필요하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2
우리는 집에서 집으로
3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4
‘동굴’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간도 괜찮아
5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최신기사
학교폭력 안 당하려면 페미니즘 의견 표명하지 마라?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