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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언니가 ‘놀자’고 외칠 때
뮤지컬 <킨키 부츠>에서 로라의 ‘천사들’(극 중 성소수자들을 천사들이라고 표현한다)은 자신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데 성공한다. ‘게이 아이 ...
블럭
| 2014.11.28 17:30
진주에서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올해 초 경남 진주에 있는 <소소책방>을 알게 되었다. 그 인연으로 처음 가 본 진주를 뻔질나게 드나들었다. 이 모든 과정이 2집 앨범과 연결이 될 줄은 ...
이내
| 2014.11.26 12:33
‘데이트 강간’에 대한 경고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A Tribe Called Quest)는 당시 흑인 사회 내에서 데이트 강간이 빈번해지자, 이를 경고한 것이었다. 이처럼 힙합은 더욱 날카로 ...
블럭
| 2014.11.16 13:29
팀 이름은 “일단, 그냥, 같이”
최근에 나는 나까와 ‘문교동 바이올린’ 두 사람과 함께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음악을 공부한 사람들이었고, 나는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음악언어를 ...
이내
| 2014.11.08 22:58
자발적인 가난뱅이 ‘선배 백수’ 봄눈별
봄눈별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곳에서만 공연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늘 손수건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샴푸와 비누도 쓰지 않는다. ...
이내
| 2014.10.23 12:43
한국의 소리로 풀어낸 이주노동자 이야기
‘아마, 아마, 메로 아마’라는 말은 ‘엄마, 엄마, 나의 엄마’라는 뜻이다. 네팔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지만, 모자의 마음이나 상황은 우리 판소리에 자 ...
블럭
| 2014.10.20 11:26
청와대 분수공원에서 가야금을 탄 그녀
사라지려는 음을 흔드는 가야금 주법처럼, 정민아는 사라지려는 목소리를 흔들어 더 멀리 보내기 위해 노래한다. 세월호 참사 후 “이것은 국가가 아니 ...
나랑
| 2014.10.14 10:54
그의 시간은 머무름 없이 이어질 것이다
“친구가 3집에 들어갈 노래를 쭉 듣더니 ‘계절의 말’ 같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사전에서 ‘시간’이라는 말을 찾아봤더니 과거와 현재가 머무름 ...
박희정
| 2014.10.09 21:55
첫 휴가를 받은 엄마와 3일간의 기차여행
처음으로 ‘여름휴가’라는 것을 써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고민이니 ‘쫌 놀아본 니가 도와달라’고 했다. 설레어 하는 엄마의 마음이 목소리에 담겨 ...
이내
| 2014.10.01 10:19
또 한 명의 페미니스트 뮤지션의 탄생을 알리다
“비욘세는 무대에 섰고, 거대한 스크린에 ‘FEMINIST’라는 단어를 띄웠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가 실현하는 것 없이 페미니스트의 자세를 취했다고 ...
블럭
| 2014.09.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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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to Women’s Voices at the Euljiro Redevelopment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