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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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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세월호의 진실 밝혀라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는 한 가닥 희망이 생긴 것이 반갑습니다. 총선 결과 여소야대 정국이 만들어져, 야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지요. 무엇보다 ‘세 ...
화사
| 2016.04.15 12:52
네 몸이 정자를 생산하기 시작했나봐
“나는 이제 너랑 같이 목욕하기 싫다고. 나는 이제 너랑 수준이 달라졌어” 한다. 순간 나는 웃음을 집어삼키느라 이를 꽉 물었다. 첫째에게 나름 확고 ...
김서화
| 2016.03.27 11:56
‘참사 700일’ 날짜를 세고 있는 이유는요
“동거차도에서 세월호까지는 1.6km 예요. 참사 현장 근처에서 고깃배 두 척이 교신을 했는데 그 소리까지 들릴 만큼 가까운 거예요. 정말 천불이 나는 거 ...
화사
| 2016.03.17 20:58
글쓰기 여행을 마치며 ‘나는 선언한다’
내게 던져진 숙제가 버겁고 부담스러웠어요. 이제 거친 세상을 향해 한발을 쬐끔 내딛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살짝 기분 좋습니다. 이젠 내 상황을 굳이 ...
연탄
| 2016.03.16 22:55
내 삶의 지지자들
나를 지지해줄 사람들의 이름을 쓰다 보니 처음엔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했는데, 나중엔 첨삭을 하면서 가만히 내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새 ...
연탄
| 2016.03.07 10:26
성범죄자 신상공개 고지서를 받을 때
겉봉투부터 달갑지 않은 편지. 이 편지를 몇 년 전 처음 받았을 때는 ‘대체 여성가족부에서 올 편지가 뭐지?’ 의아했을 뿐이다. 봉투를 바로 열면 되돌 ...
김서화
| 2016.03.03 22:04
돈․학력 소외 청년들의 ‘비빌 언덕’
학력도 낮은데다가 알바 이상의 일을 해본 적 없는 이들이 이력서를 쓸라치면 막막하다. “쓸 게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사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
나랑
| 2016.02.23 13:57
오늘도 수고했어! 스스로 힘 북돋아주기
내가 지금까지 잘해낸 일. 첫째,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 어렸을 때 맛있는 요리 해준 것, 되도록 큰소리 내지 않고 얘기한 것. 둘째, 적과의 동침(사회 초 ...
연탄
| 2016.02.20 19:21
‘불행한 사건에 네 인생이 휘청거리지 않도록’
“아빠가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일은 네게 일어난 불행한 사건일 뿐이다. 그런 일에 네 인생이 휘청거리지 않도록 침착하게 대처해라. 대인관계에서 적 ...
연탄
| 2016.02.11 09:09
생리대를 발견한 아들
“엄마, 대체 화장실에 있는 그거 뭐야?” 화장실 선반에 올려놓은 가끔씩 보이지만 이내 며칠 만에 없어지곤 하는, 도통 사용처를 모르겠는 물건을 보 ...
김서화
| 2016.02.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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