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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한일양국의 배우들 전쟁의 아픔을 말하다
저는 전쟁의 피해국가인 한국인으로써 이 공연에 참여합니다. 실제 식민지 시대를 겪었던 친할머니의 기억을 낭독하고 윤동주의 시를 읊습니다. ...
김승준
| 2012.01.30 11:58
<풍찬노숙>, 새로운 역사를 쓰는 두 갈래의 길
북은 순혈족이 만들어 놓은 질서를 상징한다. 혼혈족의 어느 누구도 이 북을 건드리지 못한다. 문계(이원재)가 들려주는 혼혈족의 탄생설화는 의미심장 ...
전강희
| 2012.01.28 07:47
불편을 마다하지 않는 기쁨을 알게 되다
산천어 축제가 시작되고 읍내는 평일에도 차들로 통행이 어렵습니다. ...
공병준
| 2012.01.17 09:52
매너 있는 그들이 불러낸 <대학살의 신>
대학살의 신은 고대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도 그 신이 함께이다. 신이 휘두르는 무기는 ‘말’이다. <대학살의 신>은 두 ...
전강희
| 2012.01.12 09:40
인도로 간 뛰다의 배우들
하루의 일과는 칼라리파이아투(인도전통무술)로 시작된다. 1시간가량 기본자세와 동작을 하고 나면 땀에 흠뻑 ...
이지연
| 2012.01.09 02:09
물이 흐르듯 나도 하루를 흘러간다
서울에 있는 어떤 친구들은 ‘너는 왜 사서 고생하러 가냐’고 말한다. 맞다. 나는 사서 고생하러 여기에 왔다. ...
김가윤
| 2012.01.02 12:57
일곱 달 '나모'의 우리동네 이야기
제가 세상에 나왔더니 도시에 사시는 외할머니께서는 이래저래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왜 이 시골로 와서 이러고 ...
이주야
| 2011.12.26 16:50
힘들고 불편한 것 너머에
이렇게 겨울을 보내면 난 올해만큼 밖에 내 몸을 쓰지 못할 거야. 그럼 아마 가을쯤에 적은 수확물을 보면서 실망하겠지. ...
김모은
| 2011.12.19 09:33
당신의 겨울은 어떤 시간인가요
겨울이 춥다고는 하지만 정작 추운 건 겨울을 넘어가고 오는 문턱이지요. ...
배요섭
| 2011.12.13 12:50
“거기, 당신에게”
여기, 이곳엔 눈이 내렸습니다. ...
황혜란
| 2011.12.0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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