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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차별사회’에서 앎과 삶이 하나가 되려면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서빙해 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한국 젊은이들이랑 있어야 이렇게 섬김을 받는데... ...
Abby   |   2013.01.24 10:08

스펀지같은 청년에게 여행이 남긴 것은
너는 이제 네가 알던 그 모든 답의 '껍질' 속으로 들어가야 해. 당연한 모든 것을 지우고, 많이 질문하고, 많이 넘어져라.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아무것 ...
Abby   |   2013.01.16 11:46

'희망'은 높은 곳에 있지 않았다
케이프타운에 도착했다. 기차역에서 미리 예약해 둔 숙소까지 20여 분을 걷는 동안, 조벅에서 느껴지던 기이한 살기나 음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Abby   |   2013.01.07 07:41

케이프타운으로 27시간 기차여행
20세기 초 격변하던 세계정세 속에서 그 원대한 프로젝트는 미완으로 끝났으나, 철로의 남쪽 시작인 남아공에는 호화 열차인 블루 트레인(Blue Train)이 남 ...
Abby   |   2012.12.27 09:56

야만의 시대는 가고, 불평등은 남다
27년간 투옥된 정치인과 비폭력 투쟁을 주도한 주교가 택한 과거사 정리의 핵심은 복수와 처벌에 있지 않았다. 진실을 정확히 밝히는 조건으로 인권 침 ...
Abby   |   2012.12.18 11:37

만델라가 꿈꾸던 무지개의 나라는
기록에 의하면, ‘넘버 4’라고 불린 이 감옥에 갇히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저녁 생선을 사러 나가다 통행증이 없다고 끌려온 사람, 백인 구역인 ...
Abby   |   2012.12.08 10:10

아프리카 최고 부자나라, 제1 도시에서는
세계사에 길이 남을 지독한 흑백 분리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의 현장이었고, 혁명가 넬슨 만델라와 ...
Abby   |   2012.11.30 08:43

거대한 돌의 도시, 다시 깨어나다
짐바브웨를 경로에 넣은 것은 ‘조각’을 보고 싶어서였다. 짐바브웨(Zimbabwe)라는 나라 이름이 ‘돌로 만든 집’이라는 뜻일 만큼 이 나라엔 돌이 많다 ...
Abby   |   2012.11.22 06:02

마토포스의 코뿔소가 말해주는 것
진공청소기처럼 코뿔소의 씨를 말리는 수요는 아시아로부터, 특히 중국에서 왔다. 코뿔소의 뿔을 갈아 마시면 ...
Abby   |   2012.11.15 04:06

‘천둥의 물보라’에 마음을 씻다
대륙이 쪼개진 듯 길게 파인 절벽으로 한순간 빨려든 강줄기가 다시 하늘로 솟구치는 그 장관은, 현지 사람들이 ‘천둥의 물보라(Mosi-oa-Tunya)’라고 부르 ...
Abby   |   2012.11.0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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