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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학

‘추억’을 가꾸며 살아내는 노년
우리가 떠들어대는 인생사는 오류투성이고 꾸며낸 이야기 다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인생이 이런 불안정한 기억에 의지하지 않고 ...
이경신   |   2015.05.22 09:56

갇힌 말들의 환한 여행
“아무도 네 말을 듣지 않을 거다.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다른 사람 말에 신경 쓰지도 않고 들을 시간을 내주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넌 이제 기도를 해라 ...
안미선   |   2015.05.12 10:48

유가족들의 언어…새로 써가는 기록
며칠 전, 열 살짜리 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오다가 말했다. “엄마, 나 수영 못하는데…” 내가 무심코 넘겼는데 몇 번이고 같은 말을 한다. 그러더니 낮 ...
안미선   |   2015.04.23 20:57

‘두 번째 사춘기’라는 즐거운 소식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오늘날의 ‘중년’이란 3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까지, 즉 노년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제법 수십 년에 걸쳐 있는 시기 ...
이경신   |   2015.04.11 12:12

신사임당 동상 앞에서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데, 이 오래된 고등학교는 아직 정답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군다. 여전히 자리 잡고 있는 동상과 구호들, ‘하면 된다’는 다그침 ...
안미선   |   2015.04.08 00:58

아이들도 죽음을 충분히 슬퍼할 수 있다
딸이 죽음과 관련한 질문들을 꺼내놓으면 어머니는 담담하고 솔직하게 대답해 준다. 어머니는 죽음에 대해 거짓말이나 공상을 섞지 않는다. ...
이경신   |   2015.03.21 10:14

나혜석의 마지막 독백
언제나 사는 길을 택해왔다. 길이 있어 정한 것이 아니라 살려고 하면 그 길밖에 없었다. 청춘일 때도,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이를 물 ...
안미선   |   2015.03.11 00:06

매일 호랑이를 만나는 워킹맘의 이야기
그림책이라면 먼저 상상하게 되는 말랑말랑하거나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네온사인과 빌딩 창문으로 제목을 구성했기 때문인지 현대 도시의 느낌이 강하 ...
오승원   |   2015.03.10 10:07

너를 따돌리는 이유
가장 불편한 감정을 “관계의 공기와 빛”에 노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소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
안미선   |   2015.02.22 13:34

죽어가는 사람 곁에서 얻는 “고마운 선물”
“어머니의 꺼져가는 삶이 얼마나 오래 계속 될지 알았더라면 이 일을 하겠다는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
이경신   |   2015.02.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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