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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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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직박구리의 방문
불편을 끼치고 건강에 위협이 되고 도시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새들, 이들을 더는 ‘평화의’ 비둘기로, ‘행운을 주는’ 까치로 친하게 지내기는 힘 ...
이경신
| 2010.08.04 16:31
자신이 믿는 가치를 위해 앓는 소리 '끙!'
적게 쓰고 사는 것은 궁상떨고 사는 것으로 보이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은 야망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은 나중 ...
이정아
| 2010.08.03 22:55
그 집 짜이가 맛있는 이유
짜이는 홍차 우린 물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팔팔 끓인 인도식 차인데, 때로 생강을 저며 넣거나 인도 특유의 향신료 맛살라(masala)를 첨가하기도 한다. 짜 ...
진형민
| 2010.08.02 08:57
땡감 보기를 돌같이 하라?
올해는 봄부터 ‘여름이 오면 꼭 감물염색을 해야지’하고 벼르고 있던 참이었다. 여름 문턱에 들어서자 폭우가 쏟아진 날이면, 감이 채 자라지도 않았 ...
이경신
| 2010.07.28 00:27
여기, 일하고 싶은 여자들
여행 다니면서 자꾸 여성작업장 근처를 기웃거리게 된다. 내가 이런 것에 관심이 있구나 하는 것을 길 위에서 무심코 깨달을 때가 있다. 관성적으로 이 ...
진형민
| 2010.07.26 23:00
꿈꾸는 여성들,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이걸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아니 시작을 망설이게 했던 그 질문을 전시장에서 다시 만난다. 현재까지 유효한, 하지만 밀어놓고 싶 ...
이충열
| 2010.07.22 11:41
지렁이와 친해지고 싶다
비온 다음 날이면 곳곳에서 지렁이들과 마주친다. 개중에는 살아 꿈틀거리는 것도 있고, 죽어 널브러져 있는 것도 있지만, 포장된 길에서 방황하며 죽어 ...
이경신
| 2010.07.21 09:48
히말라야에서 마음과 따로 놀다
걷는 일이 몸에 익고 나니, 저만치 따로 노는 마음이 느껴졌다. 모아지고 흩어지는 생각이 수십 가지, 되새김질되는 삶의 잔상들이 수백 장이었다. ...
진형민
| 2010.07.19 15:01
우리의 ‘바람직한 미래’는 어디에
그녀에 의하면, 모든 개발이 파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회적, 생태적 균형을 희생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면, 충분히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면 ...
이경신
| 2010.07.14 11:24
우리는 히말라야 언니 원정대
트레킹 떠난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두 가지를 꼭 묻는다. ‘어느 길로 가니?’ 그리고 ‘가이드와 포터를 얼마에 구했니?’ 하는 것이다. 오며가며 만 ...
진형민
| 2010.07.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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