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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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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토론’이 되기 쉽다, 혐오 사회에서는
많고 많은 이슈 중에서, 토론의 주제가 꼭 노키즈존이어야만 했을까? 어떠한 대상이 토론의 주제, 즉 논제로 빈번하게 소환되는가? ...
오디
| 2023.03.15 17:06
학생의 양육자를 왜 ‘학부모’라 부릅니까?
학교에서 학생들을 양육하는 사람을 ‘양육자’가 아니라 ‘학부모’로 부릅니다. 가정환경조사서에 부모에 대해 적는 난이 있어, 부/모가 없거나 부모 ...
손지은
| 2023.03.12 10:44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죽을 수 있을까
숫자는 몸의 형상을 띠지도, 붉은 피를 내비치지도 않는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다. 숫자와 통계는 맥락 속에서만 의미가 있다. ...
김영옥
| 2023.03.08 12:46
‘알파벳 교수’ 사건…권력형 성폭력은 왜 계속되나
‘알파벳 교수’라고 부른다. A교수, B교수, C교수... 서울대뿐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 수많은 ‘A교수’들이 존재했다. ...
권소원
| 2023.03.05 17:10
‘섭식장애’ 우리의 문제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섭식장애 당사자-연구자로서, 김윤아 씨가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이것이다.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걸 알았 ...
박지니
| 2023.02.23 10:54
‘재생산 권리’와 다양성을 포용하는 색다른 병원
진짜 의료서비스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제도적으로 아직 뒷받침이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런 곳 하나쯤 있다는 걸 알려야죠. ...
박주연
| 2023.02.21 19:19
동거인과 반려묘와 나 ‘우리는 가족입니다’
얼마 전 남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동거인과 함께 참석했지만, 다들 제 동거인을 가족이라기보다 ‘함께 사는 친구’로 바라볼 뿐입니다 ...
해파리
| 2023.02.20 21:47
페미니즘 실종된 대학 커뮤니티, 성폭력 해결 못해
2차 가해성 게시글은 사건 초기에 비해 확연히 줄었지만, 성폭력 사건을 젠더 관점에서 해석하는 시도에 대해 ‘꼴페미’라며 공격하는 글, 학교 입시 ...
원정
| 2023.02.15 18:15
‘외부세력’ 취급받는 대학 페미니스트 A로부터
학내에 게시한 대자보, 학내 커뮤니티에서 발언하는 여성, 페미니스트 학우들의 목소리는 “외부 여성단체, 여초 커뮤니티, 빨갱이들이 아이디 사서 벌 ...
익명의 학생 A
| 2023.02.05 11:00
같이 살고 돌보는데, 우리가 남남이라고?
같은 집이나 같은 건물 혹은 같은 마을에서 서로 돌보고 살 수 있으려면,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의 보호가 필요한데, 사회에서는 우리를 ...
홍주은
| 2023.01.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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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ly Born Mother is Not Imprisoned in Mothe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