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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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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에겐 ‘경찰, 검찰 어느 한쪽만의 문제 아냐’
수사권을 독점한 경찰이, 기소권을 독점한 검사가 협력하지 않는 채 둘 다 권력이 비대해지면 어떻게 하나 피해자는 질문하고 있다. ...
김혜정
| 2026.07.14 15:50
더 이상 피해자에게 “얼마나 저항했는가” 묻지 말라
“성적 자기결정권은 피해자의 ‘저항할 의무’가 아니라 행사하지 않는 순간에도 보장받아야 할 본연의 ‘권리’라는 것”이다. ...
박주연
| 2026.06.17 14:11
“낯선 사람 조심해”
왜 우리는 성폭력 피해 경험 이후 자기 자신을 먼저 의심하게 되는지, 왜 안전의 책임이 개인에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안전한 사회란 어떤 사회인지 생 ...
이은선
| 2026.06.09 10:26
지방선거가 성차별과 ‘남성정치’를 강화할 때
자기가 누구니 나를 선택하라는 2026년 지방선거 사이에서 나는 누구였지만, 타인과 만나 새로운 인식을 열게 되었다는 ‘경청’과 ‘연대’와 ‘배움’ ...
김혜정
| 2026.06.02 11:21
75번의 거부도 소용없다? ‘최협의설’에 갇힌 성적 자기결정권
시민사회는 이번 재판소원이 단순한 판결 뒤집기를 넘어, 대한민국 사법체계가 성폭력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잣대를 바꾸라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 ...
박주연
| 2026.05.31 17:05
여성의 No를 ‘무시’한 성폭력 가해자와 재판부
이런 판결문이 가능했던 이유는 뭘까. “여성의 No는 Yes일 수 있으니 강행하면 된다”라는 남성중심적 사고 때문이다. ...
김혜정
| 2026.05.01 09:39
성역할, 성폭력, 침묵…조카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들
페미니스트 시인 뮤리엘 루카이저는 ‘여성이 자기 삶에 대해 진실을 털어놓는다면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라고 했다. ...
민바람
| 2026.04.12 09:41
‘강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
내가 ‘강간 농담’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건, 미국의 사회평론가 록산 게이의 저서 『나쁜 페미니스트』였다. “우리는 어쩌면 성폭행의 공포에 면역이 ...
민바람
| 2026.03.29 08:34
성희롱에 잘 대처하지 못해 자책하는 당신에게
마침내 그 손님이 다시 왔을 때, 비장한 각오로 종이와 펜을 내밀었다. “사장님이 연락처 달라고 하셨습니다. 계속 사적인 질문들을 해서 힘들다고 말 ...
민바람
| 2026.03.14 13:35
무고죄 역고소는 가깝고 강간죄 개정은 멀 때
강간죄 개정을 보류하면서 무고죄 역고소는 팽창되는 사이, 법과 제도, 사회가 비용을 쏟고 있는 것은 ‘피해자 의심’이 아닌가? ...
김혜정
| 2026.03.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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