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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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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외눈 고양이’를 대하는 소녀의 태도
탄게는 한쪽 눈에 깊은 상처를 가진 시각장애 고양이다. 어느 날 낯선 집에 제 발로 들어와서는 소녀의 무릎 위에 올라앉았다. ...
안지혜
| 2021.01.02 16:35
여성이라서 겪는 폭력을 말로 쌓아가야 하는 이유
사실 이런 일들은 여성들에게 일상이다. 그래서 여성들도 때로 ‘에이..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지 뭐’, ‘나만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으면 되는 것 아니 ...
장단편
| 2020.12.25 19:06
‘능력주의’ 이름으로 강화되는 불평등을 고발하다
얼마 전, 30대 발달장애인 아들과 함께 방배동에 살던 60대 김 씨의 죽음이 5개월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이들이 죽지 않고, 길거리에 내몰리지 살아가기 ...
박주연
| 2020.12.22 16:42
여성들의 연대…‘단 한 번의 친밀함’의 계보 잇기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언급하며 소설 자두는 시작된다. 눈이 번쩍 뜨였다. ...
윤일희
| 2020.11.26 10:58
누가 피해자의 고통을 ‘비교’하는가?
기노시타 나오코는 민족 차별이나 식민지적 차이가 “놓쳐서는 안 될” 문제라고 강조하는데,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일본인 ‘위안부’와 조선인 ‘위 ...
이지은
| 2020.11.08 09:37
일본 군인과 ‘위안부’는 “동반자”…누구의 언어인가?
우에노 지즈코는 박유하를 인용하여 “일본식으로 단장하고 일본 이름을 사용했으며 일본어를 사용했”을 조선인 ‘위안부’를 일본군의 “동반자” ...
이지은
| 2020.11.06 19:21
미국 교포 서사와는 다른, 이방인 ‘성’의 에세이
자기 안의 온갖 모순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는 것, 그 작업 자체가 문화적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사회에 던지는 물음표이자 ...
하리타
| 2020.10.12 10:12
‘선녀’의 날개옷과 바다표범 ‘셀키’의 가죽을 훔친 사회
옷을 훔친 남자와 강제 결혼을 하고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전설은 우리나라의 구전설화 ‘선녀와 나무꾼’과 닮아있다. ...
안지혜
| 2020.10.10 10:28
‘곤경에 빠진 처녀’, 소설을 쓰다
나는 어른들이 한편에서는 내게 용사가 되라고 권하는 책을 읽히면서, 또 한편에서는 집에만 가만히 있으라고 가르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
아밀
| 2020.09.08 09:40
난민이 누구냐고? ‘난민화되는 삶’을 살펴보길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격까지 포기하고 떠나왔음에도 애써 찾아간 곳에서 다시금 ‘보호받을만한 자격’을 입증하라는 요구를 받는 것이 난민이 ...
나영
| 2020.09.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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