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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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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의 방
이성애자들이 허락한 공연 말고, 퀴어 공연을!
이성애자 배우나 시스센더 배우가 퀴어 연기하는 건 가십성으로 소비되는 게 있잖아요. 근데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해선 아무도 물어보지 않잖아요? ...
박주연
| 2022.04.11 17:25
보이지도 말해지지도 않았던 어떤 시간의 결
너는 내가 나 같아? 거울 앞에서 가발을 쓰다 말고 언니가 나를 돌아보며 처음 물었던 날을 기억한다. ...
김지승
| 2022.03.20 11:54
구름마을 노인들의 단추 비빔밥 안에 든 것
하루에 꼭 필요한 말만, 그것도 같이 사는 개, ‘수명이’에게만 한다는 정순 씨의 한 마디, “중요한 건데…”가 노인들을 매일 구름방에 모이게 만들 ...
김지승
| 2022.02.25 19:35
이야기에 기입된 여성의 역사
감각이 돌아오고 있었다. 앞으로도 여성의 시간은 때때로 솟아올랐다가 곤두박질치고 멋대로 뒤엉키거나 수많은 과거와 미래로 뻗어나가기도 할 것이 ...
김지승
| 2022.01.15 12:48
가장 가까이 스치는 칼날, 엄마
세상이 나 죽지 말라고 내 딸을 내렸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였다. ...
김지승
| 2021.12.25 10:30
무수한 ‘나’와 ‘너’가 서로에게 말을 걸 때
지도를 펼쳐 그가 살고 있다는 마을의 이름을 찾아냈다. 내가 있는 데서 여기까지가… 아, 나는 어디에 있는 거지? ...
김지승
| 2021.11.15 11:24
일본의 미투(#MeToo)는 이렇게 시작됐다
플라워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99% 여성이었고, 세대도 폭넓은 사람들이 왔어요.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그때 아 드디어 시작했구나 라고 느 ...
조경희
| 2021.11.13 21:16
여자들의 해방과 욕망을 찾아서: 섹스굿즈에서 한류까지
기타하라 미노리 씨. 1990년대부터 그의 활동은 일본 페미니즘과 서브컬쳐 영역에서 독보적이었다. 여성을 위한 섹스 굿즈숍 ‘러브 피스 클럽’(LOVE PEA ...
조경희
| 2021.11.12 19:21
‘여자춤’과 ‘남자춤’ 사이 어디쯤에서
브레이크 댄스는 그 당시 이름부터 비보잉(B-Boying)이었고 학원을 겨우 찾아가면 힘 센 남자애들밖에 없었다. ...
이누
| 2021.10.26 15:08
낯선 세계에서 돌 만드는 여자, 메두사
“애기들 맘에는 돌 같은 거 안 쌓이게 해주소. 내가 많아 알아. 돌은 아무리 울어도 안 깨져.” ...
김지승
| 2021.10.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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