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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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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아프고 억울하고 분노해야만 하는 일이 많지 않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껏 올린 그림들을 쭈욱 돌아보니
딱히 메세지가 일관된 것도 아니고
그림도 여러 사람이 그린 것처럼 보일만큼 다양하게 보입니다.
비틀거리고 약한 모습이 고스란히 비치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쉽게 변하는것이 아니므로 앞으로도 그런 모습이 비칠수 밖에 없겠지만
쑥스럽게도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앞으로 그림 하나 하나에 좀 더 정성을 쏟고 진지해지고 싶어서입니다.
이렇게 다짐을 해 놓으면 조금 더 낫겠지요?^^

일다도, 일다 독자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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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4 [17:01]  최종편집: ⓒ 일다
 
Kate 04/01/04 [23:44] 수정 삭제  
 
작품에 대해 너무 겸손한 말씀을 하시네요.

그렇지만 정은님의 그림엔 공통점이 있어요.

색깔이 강하다는 거. 그리고 아름답다는 거. ^^

2004 일다 다이어리 잘 쓸게요.
지영 04/01/05 [03:12] 수정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 04/01/06 [21:43] 수정 삭제  
  너무 예뻐서 제 맘에 꼭 듭니다.
사이즈도 맘에 들구요.
이 다이어리 들고 다니면 1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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