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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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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8/15 [15:21]  최종편집: ⓒ 일다
 
소담 04/08/15 [18:02] 수정 삭제  
  멋져요.
드림 04/08/15 [21:14] 수정 삭제  
  이해가 잘 안가는데 해설 좀 해줘요...
deli 04/08/16 [00:33] 수정 삭제  
  느낌이 넘 좋아요. ^^
드림 04/08/16 [16:19] 수정 삭제  
  해설 좀 해달라닌깐 완전 쌩까네.. 물론 대부분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을텐데... 하여튼...
밑에님 04/08/21 [17:36] 수정 삭제  
  다 밑에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은 이해는 못하지만 그림이 잘 그려저서 그런겁니다...
? 04/10/11 [12:09] 수정 삭제  
  무슨 의미일까요?
정말궁금하네...
김아린 06/06/23 [04:19] 수정 삭제  
  제가 해석하기에는...
첫번째 그림의 핵심은 '복숭아' 에요.
복숭아는 여성의 성기를 나타내죠. 여성의 성을 너무 쉽게 침범받는다는 애기인 것
같아요. 남자들은 여성의 성을 '따먹고 버린다'는 식의 X같은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그로인해 여성들은 철저히 유린되고 상처받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인것
같구요.

두번째 그림의 핵심은 '순결'이라고 생각해요.
다수의 여성들이 모두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다가 흰 옷을 입고 있어요.
세번째 컷에서는 '하얀색 국화'가 나옵니다.
흔히 흰색과 국화는 '순결'의 상징이지요.
여성의 순결을 생명과도 연결시키는 가부장적 사회를 비판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무참히 희생되는 다수의 여성들을 진심으로 생각해보라는 거 아닐까요?
mari 06/10/07 [15:23] 수정 삭제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플롯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에 집착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대로 느낌을 받고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해석은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석을 해주게 되면 단지 그것에 만족하고 금방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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