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정은 | 기사입력 2003/05/14 [11:09]

[친구]

정은 | 입력 : 2003/05/14 [11:09]




처음에는 그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닮아있는지!

그것을 몰랐다는 데에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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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 2003/05/14 [12:59] 수정 | 삭제
  • 자주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특히 <친구>라는 이 작품은.
    느낌이 참 따뜻하고, 감각적으로 퍼져와서.
    참 좋네요.
  • 여울 2003/05/14 [11:56] 수정 | 삭제
  • 저 기분좋은 파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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