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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에 가고 싶어요”
6살 어린이노동자 사르비나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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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ILO)나 유니세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2억이 넘는 인구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네팔 다란 지역의 채석장에서 일하는 사르비나(6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사르비나는 귀엽게 생겼지만, 무표정했다”고 회고했다. 작은 몸으로 무거운 돌을 운반하는 이 아이는 “일하지 않고, 학교에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다.

 

사르비나가 무표정했다는 얘기에 하루 종일 고된 노동에도 묵묵히 일만 하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에 비해, 꿈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표정은 가난해도 밝기만 하다. 사르비나의 꿈이 곧 현실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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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9/27 [01:12]  최종편집: ⓒ 일다
 
생선 05/09/28 [04:44] 수정 삭제  
  미치겠군요. 정말..
알아보면 물론 되는 거지만, 이런 기사는 구체적인 참여(혹시 후원) 루트라도 명시하는 게 어떨까요
ilda 05/09/28 [19:10] 수정 삭제  
  네팔 어린이노동자 학교보내기 운동이 내달부터 구체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에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참여 방안은 9월 28일자 빠른 소식의 "네팔 어린이노동자를 학교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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