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랑 다로랑> 살

당근 | 기사입력 2010/02/08 [07:00]

<당근이랑 다로랑> 살

당근 | 입력 : 2010/0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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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 2011/01/09 [09:57] 수정 | 삭제
  • 진짜.. 왜 살있으면 패배자 소리 들어야하는거예요.. 자기들은 남의 마음도 들여다 봐줄 줄 모르면서..
  • 아이즐 2010/03/17 [21:51] 수정 | 삭제
  • 너무 공감돼서 무릎치며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ㅠ.ㅠ
  • 민영 2010/02/21 [20:43] 수정 | 삭제
  • 동감.... PTSD와 폭식의 연관성에 대해 이렇게 하시다니... 저도 그렇습니다. 상처받은 것에 그런 증상이 있는 것은 성별, 나이를 상관않는 듯.
  • 파바로티 2010/02/16 [04:15] 수정 | 삭제
  • 공감 백배입니다. 트위팅 3일째되는 초보인데 어찌하다 여기까지 왔고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포푸리 2010/02/12 [12:42] 수정 | 삭제
  • 당근님...
    이거 보구서..
    친구랑 닭먹었슴당..
  • 루엔 2010/02/11 [15:09] 수정 | 삭제
  • 아.. 저도 공감입니다. 왜 살이 있다면 그런 패배자란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아아..
    아무튼 다음꺼 기대합니다 ^^
  • 우유 2010/02/09 [13:07] 수정 | 삭제
  • 공감!! 저는 허기를 채우기위해 먹는 행위를 반복하다보면 이게 배고픔인지 마음의 허기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폭식 한달 째 입니다. ㅠㅠ 살에 대한 생각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저는 폭식을 해도 소화를 잘 시켜서 사실 몸의 고통.. 까지는 별로 없는데, 즐겁게 먹고나면 항상 너무 먹었다는 생각에 자책하게되더라구요- 과연 마음의 허기가 사라지면 먹는 양이 줄어들까요? 마음의 허기는 정말 언젠가는 사라지는 걸까요? ... ㅜ
  • 여유 2010/02/09 [09:40] 수정 | 삭제
  • 맙소사.. 너무너무 공감하다가 마지막 사진엔 나도 모르게 군침이 꿀꺽..;; ㅎㅎ 내 몸을 즐겁게 할만한 음식을 먹는 것도 참 기쁜 일일텐데, 우린 왜 이렇게 먹는 거 앞에서 인색할까요. 나중에 치킨에 맥주 한 잔해요. 당근님 :)
  • 우리 2010/02/09 [00:04] 수정 | 삭제
  • "내 대신 나를 살려줄 사람은 없었다.".. 재미있고 또 와닿았어요. 감사해요.
  • 이효 2010/02/08 [21:07] 수정 | 삭제
  •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배고프지 않으면서도 마음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자꾸만 먹게 될 때가 많아요. 먹고 나서 후회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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