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은 고양이방!]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43)

권경희, 임동순 | 기사입력 2011/02/21 [04:33]

[사랑방은 고양이방!]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43)

권경희, 임동순 | 입력 : 2011/02/21 [04:33]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가 2011년 10월 25일 책으로 출간됩니다.

새로운 제목과 깨알같은 부록으로 더욱 풍성해진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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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양 2011/03/03 [22:03] 수정 | 삭제
  • 제가아는 애가 10키로 정도 되는 애가 있는데 백작보다 크거든요
    드릴까요??
  • 독자 2011/02/23 [05:41] 수정 | 삭제
  • 이제 고양이와 사람이 거의 같은 구성원으로 보여요...
  • 냥냥이네 2011/02/22 [22:18] 수정 | 삭제
  • 글과 그림 참 잼있게 읽었어요 ^^ 저희집도 고냉씨두녀석이 있는지라
    이렇게 시골생활을 하게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많이해봤거든요..
    하하하..저도 새와 생쥐를 잡아온다면 화들짝 놀라겠지만..최상의 선물을
    그네들이 해준셈이네요 ㅡ.ㅡ;;; 잘보고갑니다 ^^
  • ??? 2011/02/22 [20:44] 수정 | 삭제
  • 쥐를 잡은 고야양이...?비 위생...?그리고 방에서 같이 잔다는것은 좀...
  • 양념고양이 2011/02/22 [20:19] 수정 | 삭제
  • 흐음..쥐는 몰라도..새를 잡는건 좀 안타깝네요. 근데 어쩌다가 새가...도시 고양이에게 잡히는지.. 어쨌든 카라멜한테 정말 사랑받고 계신가봐요.
  • 시로코 2011/02/21 [22:56] 수정 | 삭제
  • 백작은 길냥이의 전력에 이사에 외박까지 하고도 집을 잘 찾아오다니 넘 대단하다냥~
  • 두목 2011/02/21 [12:33] 수정 | 삭제
  • 저희집도 야옹이네라 불리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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