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섭게 춥던 날...]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56)

권경희, 임동순 | 기사입력 2011/05/23 [09:46]

[어느 무섭게 춥던 날...]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56)

권경희, 임동순 | 입력 : 2011/05/23 [09:46]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가 2011년 10월 25일 책으로 출간됩니다.

새로운 제목과 깨알같은 부록으로 더욱 풍성해진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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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움 2011/08/29 [17:31] 수정 | 삭제
  • 우리 고향집 구들도 내가 너무 세게 불을 지피는 바람에 터졌어요 ㅠ.ㅠ 근데 이불까지 탈 정도면 정말 아무 일 없는 게 다행이네요.
  • 얼룩말 2011/06/11 [11:57] 수정 | 삭제
  • ㅋㅋㅋ 아 고냥이들 ㅋㅋ
  • 어미새 2011/06/01 [12:09] 수정 | 삭제
  • 에구... 정말 큰일날 뻔 하셨네요. T.T
    지난 겨울은 어찌나 혹독했는지...얼마나 춥고 힘드셨을까나...
    그래도 만화 보면 웃음이 슬며시 나는 게... 그 낙천성에 전염되요. ㅋㅋ
  • 그리다 2011/05/30 [06:38] 수정 | 삭제
  • 정말 큰일 나실뻔했어요~그래도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딩(?)같이 마무리되어 기쁘네요~
  • 경미언니 2011/05/29 [13:07] 수정 | 삭제
  • 추운데 고생이 많으셨겠군요.. 물론 고생이라 별로 생각을 안하시는거 같긴 하지만서두..ㅎㅎ 우리 경미 합천간다고 갔는데 고생하고 오는건 아닌지.. 너무 즐거운 맘으로 좋아하면서 내려가던데..
  • 그러고보니 2011/05/28 [20:01] 수정 | 삭제
  • 저도 보일러 터져서 물 줄줄 나왔었는데... 안 쓰는 보일러는 물 빼둬야한대요 ㅎㅎ
  • 달그락 2011/05/26 [15:19] 수정 | 삭제
  • 만수무강 하옵소서~
  • 아기고양이 2011/05/26 [00:48] 수정 | 삭제
  • 다행입니다. 가셨으면 저랑 결혼은 누가 하나요?
  • 들국화 2011/05/25 [09:09] 수정 | 삭제
  • 술을 그케 마셨으니...임모양님이 그날밤 귀가 하지 않았더라면...으으으~~
    상상만으로 끔찍함돠!
    이제 술을 쫌 끊으시는게...ㅋㅋ
  • 미래 2011/05/23 [17:38] 수정 | 삭제
  • 조심해야겠네요.
  • ㅋㅋㅋ 2011/05/23 [15:00] 수정 | 삭제
  • 전에 일기에서 보고 참나무 말고 다른 거 많이 때서 구들 위쪽에 송진이 붙어서 불이 났나 했는데 그냥 장작을 넘 많이 넣으신거엿군요 ㅋㅋㅋㅋ 음주 운전 음주 인터넷 음주 불때기 금지해야겠어요.
  • 두목 2011/05/23 [11:04] 수정 | 삭제
  • 아이고... 큰일날 뻔 했네요. 전원일기 중에 제일 무시무시한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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