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을 캐러 다녔다]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57)

권경희, 임동순 | 기사입력 2011/05/30 [03:24]

[칡을 캐러 다녔다]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57)

권경희, 임동순 | 입력 : 2011/05/30 [03:24]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가 2011년 10월 25일 책으로 출간됩니다.

새로운 제목과 깨알같은 부록으로 더욱 풍성해진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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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사 2011/09/17 [02:28] 수정 | 삭제
  • 칡청이 좋은데....정말 좋은데...
  • 초록이 2011/07/09 [12:24] 수정 | 삭제
  • 갑자기배고파~~~~~~~~~~~~~~~~~~~~~~~~~~~~~~~~~~~~~~~~~
  • 콩새 2011/06/04 [22:17] 수정 | 삭제
  • 칡꽃차, 건강에도 맛도 좋지요. 예쁘고-.
  • 미래 2011/06/01 [13:26] 수정 | 삭제
  • 칡은 산돼지도 좋아하던데요.
  • 들국화 2011/05/31 [20:05] 수정 | 삭제
  • 여름 칡꽃피면 여러가지 푸성귀들이랑 샐러드 해 잡솨봐요..
    보기좋고 맛도좋고....우왕,꼽사리껴서 나두 칡이나 캐면서 살고싶으당..ㅋㅋ
  • 달그락 2011/05/31 [11:15] 수정 | 삭제
  • 칡을 캐는 일도 칡 먹는거 만큼 건강해지는 일인거 같네요. 함께하는 공동체적인 생활이 행복해보입니다.
  • 키작은 나무 2011/05/30 [14:20] 수정 | 삭제
  • 칡먹고 싶네요~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두목 2011/05/30 [10:33] 수정 | 삭제
  • 아우... 갑자기 입에 침이.. ^^ 칡차, 아직 판매 하십니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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