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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매매…‘원정녀’는 없다
국제화되는 성산업을 바라보는 언론의 태도
<여성주의 저널 일다> 조이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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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성매매가 ‘인권’의 문제로 공론화되는 시발점이 된 것은, 2000년 9월 군산 대명동 유흥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명의 여성이 감금된 채 숨진 사건이다. 현장에서는 한 희생자의 일기장이 발견되었는데, 업주와의 채무구조에서 하루하루 착취당하며 빚을 갚기 전에는 빠져나갈 수 없는 성매매 현장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록이 적혀있었다.
 
이전까지 우리사회에서는 성매매 문제를 음지에서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작동하고 있는 것쯤으로 치부했지만, 일명 ‘아가씨 장사’라는 성산업의 구조가 드러나게 되면서 사고 팔리는 여성의 몸과 권리에 대한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윤락행위등방지법이 폐지되고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되었다.
 
성매매 문제는 더 이상 성을 팔고자 하는 개인과 그 성을 사고자 하는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 사회에는 성을 매개로 한 산업화된 구조가 있으며, 그 속에서 여성들에 대한 사기와 인신매매, 성폭력과 폭행, 선불금을 이용한 신체의 구속, 협박, 금품갈취, 성 착취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군산 화재참사로부터 12년이 지난 아직도 ‘성매매가 왜 문제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언론의 보도 태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원정녀’ ‘해외파’ 등의 용어에 섞인 낙인과 왜곡
 
최근 보도된 <'오피' 성매매女 행동강령 "못생긴 손님일땐…”> 제하의 2012년 10월 5일자 중앙일보 기사를 보자. 성매매를 인권의 문제로 바라보았을 때 이런 보도는 나올 수가 없다. 이 기사에는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되기 전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어온 가부장적 사고방식, 즉 성매매는 ‘성적으로 타락한 여성들이 몸 파는 행위’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지금도 성매매를 다루는 많은 기사들은 인권 사안을 다룬다기보다는 가십성이거나, 여성의 신체를 탐닉하는 듯한 선정적 남근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성매매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나 대책이 모색될 리 없다.
 
박희정 만평 [위태로운 언론의 펜] 
축소되는 기미를 보이지 않는 성산업에 대해 언론은 그저 성매매특별법이 효력이 없다고 진단할 뿐, 당면한 문제로서 해결하기 위해 깊이 다가가기보다는 한발 물러나 관망하는 태도를 취한다. ‘변종 성매매’, ‘해외 성매매’ 등에 대해서도 성매매 단속으로 인한 ‘풍선효과’라고 규정하면서, 단속을 제대로 하라는 것인지 하지 말라는 것인지 대책 없는 보도를 쏟아냈다.

 
최근에는 세계화된 시장의 흐름을 타고 국제화된 성매매에 대해서 많은 언론들이 ‘문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성매매가 왜 문제인가’에 대해 인권의 차원에서 바라보지 않고 있는 언론들의 경우엔 그저 현상을 나열하는데 그치거나, 그 방법이 어떤 것이었는지 상세히 알려주며 선정적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거나, 심지어 영토 밖으로 나가 외국남성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여성들을 향해 국제적 망신이라며 탓하는 태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해외 성매매 ‘원정녀’ 적발하고 보니… 동아일보 2011-10-10
[성매매 수출 세계적 망신] "호주에 몸파는 한국여성 1만명… 이젠 두바이 가려 줄서" 조선일보 2012-06-16
'해외파' 여성 日 5만.美 3만명 추산 주간한국 2012-05-25
일본 원정 성매매 (기사 이미지: 여성의 다리 사이) 주간한국 2011-10-18
낮에는 유학생 밤에는 성매매…'부끄러운 한국' 조선일보 2012-06-29

 
위와 같은 기사를 보도하는 언론들이 해외 성매매를 바라보는 태도는 다음과 같은 함의를 가지고 있다. 성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고 단죄하고 있다는 점이고, 해외 성매매를 ‘문제시’하는 이유가 국가 망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보도의 문제는 ‘원정녀’ ‘해외파’ ‘몸파는’ 등의 표현에 담긴 시각, 즉 성매매 문제를 표피적으로 성매매 여성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알선업자들이 여성들의 몸과 성을 구매자와 거래하는 구조’를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매매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바로 이러한 ‘구조’ 속에서 성차별과 인신매매, 성 착취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말이다.
 
최근 호주 성산업에 유입된 한인여성들의 실태를 조사한 부산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의 변정희 활동가에 따르면, 한인여성들의 성매매는 브로커의 개입 없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호주로 송출되기 전 이미 국내에서 사채와 같은 구조적 문제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은 국제적 규정에 비추어볼 때 인신매매에 해당한다.
 
국제화되는 성매매, 어떤 눈으로 볼 것인가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내고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들이 성매매 관련 사안을 보도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체적으로 성매매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왜 문제라고 보는지 혹은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는지 자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 한국의 주류 언론사들이 운영하는 스포츠신문사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버젓이 성매매 알선 광고를 게재하여 수익을 올려오다가 2008년 다시함께센터 등으로부터 공동고발을 당한 바 있다. 언론사들이 성매매특별법에 저촉되는 성매매 알선 광고를 개제해온 업자에 해당하는 셈이니, 회사의 운영으로부터 결코 자유롭다 할 수 없는 언론인들이 성매매 문제와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언론은 물론 해외 성매매 문제를 다루며 알선책과 성구매 남성이 적발된 사례들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성매매 여성들이 국제적인 인신매매와 성산업의 고리 속에 삶이 연루되어 위험에 처해있다는 인식은 현저히 저조하다. 오히려 브로커와 성구매 남성, 그리고 성판매 여성을 일직선 상에 놓고 도덕적으로 문제를 삼는 시각이 두드러져 보인다.
 
자본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고 있는 성매매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사례가 있다. 남태평양의 섬 키리바시에서 한국선원들로 인해 나이 어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구조’가 만들어진 사건이다.
 
이 사건은 2005년에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지만, 키리바시는 2003년에 한국인 선원의 성매수 문제로 한국어선을 정박하지 못하도록 한 적이 있을 만큼 이미 그 역사가 깊다고 볼 수 있다. 한국선원들의 키리바시 여성에 대한 성매수 행위는 국제적 문제가 되어 한국 정부가 개입했으나, 2007년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지속되고 있다는 보고가 제출되었다.
 
사실 키리바시뿐 아니라 러시아, 몽골 등 한국남성들이 경제적으로 진출한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산업’이 생겨나고, 이들 사회에 성매매 문화가 침투하여 한국과 마찬가지로 좀처럼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전에는 없던 사회적 현상이 생겨나고 자본의 개입을 통해 성매매 구조가 일단 정착을 하게 되면, 여기에 유입되어 생계를 의존하게 된 여성들을 그 구조에서 벗어나게 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게다가 대부분 성구매 남성들은 돈을 지불한다는 이유로 잘못이 아니라고 여기고 있으며, 사회적 여론은 쉽게 ‘파는 사람이 있으니까 사는 사람도 있다’는 식으로 성매매를 구매자와 판매자 양방 간의 문제라고 인식하게 된다.
 
키리바시 섬에서 한국선원들이 십대여성들의 성을 매수하기 시작하여 성매매 여성들이 대거 생겨난 것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는 이는 드물었을 것이다. 한국선원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키리바시 여성들을 보며, 그녀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화살을 성매매 여성들 쪽으로 돌리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또 비단 그녀들 중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만 피해자라고 인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국내외 성매매의 문제를 바라볼 때, 언론인들은 성산업이 어떻게 구축이 되며 그 구조 안에 유입되는 여성들의 상황이 어떠하고 미래의 삶은 어떠할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 후에야 성매매가 왜 문제이며, 성별 권력과 인신매매와 이주와 인종의 문제까지 겹쳐지고 있는 성매매의 현황에 대해 무엇이 원인이고 대책이 될 것인지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이 기사는 지난 11일 부산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과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외 성매매, 어떻게 접근할까” –성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협력체계 및 인프라 구축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보고회-에서 토론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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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15 [03:30]  최종편집: ⓒ www.ildaro.com
 
발칙한양 12/10/15 [22:49] 수정 삭제  
  논리적이고, 깊은 성찰과 구조에 대한 공부, 그리고 감수성과 철학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키리바시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 때 성교육 시간에 들었던 이야기군요... 선생님께서 그 곳은 성매매가 없던 곳이였는데 한국인 선원이 가고나서 성매매라는게 생겼다고. 그래서 한국여성 몇이 가서(단체의 이름을 걸고 간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사과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것이 끊이지 않고, 침투했다니 참 씁쓸하네요...
어이상실 12/10/17 [14:05] 수정 삭제  
  솔직히 저는 이런 주장에대해서는 이해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인권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해외성매매여성은 정말 보기 싫어요 정말 창피하고 외국에서는 한국하면 창녀로 봅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제발 좀 자발적성매매여성을 피해자라고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12/10/19 [09:45] 수정 삭제  
  성매매를 문자 그대로 보면 사고 파는 겁니다. 어이상실님은 파는 행위에만 도덕적, 사회적 책임이 있고 사는 행위에는 그러한 책임이 없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겁니까? 해외에서 성을 파는 한국여성들이 부끄럽다면 그 이전부터 자행되어 온 한국 남성들의 해외 성구매에 대해서도 같은 잣대로 비난을 해야 맞는 것입니다. 물론 성을 파는 여성들 중 일부는 자발적 의사를 갖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적지 않고 구조적으로, 또 범죄의 일부로서 성매매에 얽혀 있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심지어 자발적 의사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일지라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은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 사람에게 떨어지는 도덕적 낙인은 피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죠. 일방적으로 파는 행위가 가능할까요? 손발이 맞아야 박수 소리도 납니다.
골페야 12/10/29 [19:07] 수정 삭제  
  일본에만 5먼명이 있다 수정님 그래서요?? 일본에서 몸파는 것도 자랑입니까 일본넘들 상대로 정액받아먹고 도촬에 찍히고 전세계사방 팔방으로 한국여자는 일본에서 일본남을 상대로 온갖 변대서비스 다하면서 성판매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면죄부를 싶습니까 그런 마인드라면 성특법폐기하가 당장 집장촌 재건 운동에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피해자가 아닐진대 남자는 가해자는 아닌것이죠 해외서 성구매 하는 남성은 극소수이고 그에 반해 한국여자 12만명이며 하루에 5명에서 10명 상대합니다 즉 한국남성의 성구매는 관광지에서의 일회적인것이고 한국여성의 해외 성판매느 일상적 상습적인 것이어서 해외언론에서 대서특필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수정님 멋도 모르는 가만히 있어요 일본 도쿄 우구이스다에만 한국에서 온 성판매여성이 년간 4-8천명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습게도 국내집장촌규모가 일본에 있는 우구이스다니가 가장 큰데 이것만 봐도 기가찰노릇이지요 예전국내 집장촌 ㄷ종사자 다 합쳐도 일본의 한지역에 있는 곳보다 작아요 거의 전원 한국여성으로 구성된 집장촌이 일본에 있는 참담한 현실부터 직시하세요 정말 수정님 수준이하네요
골페야 12/10/29 [19:13] 수정 삭제  
  국내에 있는 집장촌 종사자수(2천명으로 추정)의 거의 2-4배가 되는게 일본 도쿄 다이토구
"우구이스다니"의 한국성판매여성의 본거지의 풍경이고 일상이다
원정녀는 없다? 12/10/30 [22:36] 수정 삭제  
  해외에 매춘부를 수출하는 나라들은 좀 못사는 후진국 이미지가 강하지요... 실제로도 중국이나 동남아같은 좀 못사는 동네 여자들이 원정매춘을 많이들 하구요.... 한국은...저런 나라들에 비하면 소득수준이나 생활수준은 확실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한국 여자들은 뭐가 문제라 전세계 사창가에서 매매춘을 하는지... 이건 진짜 멘탈의 문제인건가...
반짝 12/11/01 [18:04] 수정 삭제  
  성매매는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구조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여자들만 비난 당하고 피해를 보기 쉬운 곳 같습니다. 사실 인격적으로 비난 받아야할 사람들은 따로 있지 않나요? 키리바시 섬 얘기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발칙한양 12/11/02 [10:40] 수정 삭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ㅁㄴㅇ 12/11/08 [19:19] 수정 삭제  
  원정성매매여성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여성에게 초점맞춰도 되는거 아닌가요? 키리바시는 남자들 문제니깐 남자들에게 초점 맞추구요. 그러면 한국 남자 여자 둘다 병신
헐랭 12/11/19 [20:18] 수정 삭제  
  남의 의견에 대해 수준이 어쩌고 하는것은 이미 자신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은 무조건 다르다'고 생각할때나 가능한 일이겠지요. 수정님은 일본에서 몸파는것이 자랑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해외 여행가서 성구매 하는건 자랑입니까? 무조건적으로 몸파는 여자가 잘못이라고 외치고싶으신게 아니라면 그런 말씀은 못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도대체 수정님이 뭘 모른다는건지? 단순히 '여성에게만 잘못이 있는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렇게 몰지각한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으아아 12/11/26 [01:15] 수정 삭제  
  이 글은 성매매여성을 옹호하자는 것이 아니라 성매매가 행해지게 되는 구조를 깡그리 무시하고 현 언론이 성 판매자인 여성만을 문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인간사 어디 복잡하지 않은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허허.... 이 글을 보니 제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편협한 시각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섹학자 12/12/29 [22:07] 수정 삭제  
  성매매특별법으로 성매매를 강력하게 규제하면서도, 성매매 여성은 성매매피해자로서 보호해 줘야 한다? 위법을 저지른 여성을 법으로 보호해 줘야 한다는 이 모순된 여성단체의 사상이 우리나라 성매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매매여성들이 바라는 것은 여성부로부터 많은 재활지원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창녀로 낙인 찍힌 사회를 변화시키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아주 단순합니다. '경찰을 부를 수 있게해달라'. 남성이 성매매시에 콘돔 착용을 거부하면 성매매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권리, 성매매시에 남성이 폭력을 행사하면 그 즉시 경찰을 불러 제지할 수 잇는 권리. 이런 권리를 원하는 겁니다. 그런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성매매를 합법화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한국사회의 성매매를 아예 없애버릴 수 있는 여성단체들과 국회위원들의 오만함때문에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성매매업 종사자들을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것이 해외 원정입니다. 지금 한국 여성들이 해외로 가는 국가들을 잘 조사해 보십시오. 모두다 성매매가 합법화된 국가들입니다. 법의 보호를 받으며 합법적으로 성매매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게 뭐가 문제일까요? 물론, 저는 성를 매매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성매매산업이 대기업처럼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도록 하지 못하도록 하고 성매매를 합법화 하는 여러가지 노력을 벌여햐 할 것입니다.다.
패미의 한계 12/12/30 [15:27] 수정 삭제  
  패미들의 한계는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남성으로 본다는 거다.
때문에
한계가 있다.
결국에는
여성들도 등을 돌린다.
문제는
지금 이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정책과 법률들이다.
허참 13/01/07 [16:51] 수정 삭제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싸지르는건가요; 님이 말하는건 꼴페미의 경우지 제대로된 페미니스트들은 안그럽니다. 저도 꼴페미는 싫어하는데 그렇게 다 몰라가는건 좀 그렇네요. 단어는 알고 쓰시는게 어떤지...
sadads 13/01/21 [17:29] 수정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펼치는 딱 우리나라 정치 수준에 부합하는 기사네요. 몇몇 부분에서는 재귀준거의 논법마저 의심되는 논리전개도 보이고요. 원정 성매매를 단순히 여성이 주체적으로 해외 시장을 선택한 그런 의미로써 받아들이는 것은 그른것이다. 라는 부분까지는 어느정도 괜찮은 글이었음이 분명하지만 뒤로갈수록 논리라든가 옹호하는 기반들이 개판이군요. 그게 자질의 문제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정치판처럼 주장을 위해 수단을 곡해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돈받고 쓰는 기사만큼 저질스런 퀄리티의 글이 되버린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군요.
22 13/09/01 [23:29] 수정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요, 만약 성매매 과정에서 성차별, 여성의 인권유린, 성착취가 없다면 그 성매매는 페미니즘상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뜻인지요? 그리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기가 가진 자본이 몸뚱아리밖에 없을 때(재능, 재산없음) 어쩔 수 없이 성매매를 하는 경우와, 그런 궁핍한 조건이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자신의 성을 팔아 돈을 버는 경우 성매매를 무조건 막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성을 팔게 되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복지나 적절한 사회지원체계가 갖춰져야 하지만 말이겠죠. 전 성매매는 반대하는 여성이지만 이러한 경우의 성매매까지 문제시하면 여성 자신이 성에 대해 경직된 시선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요.
우리 생각좀합시다 13/10/25 [16:34] 수정 삭제  
  인류 역사상 망하지 않는 3대 사업이 있죠.
마약. 고리대업.매춘 .. 원숭이도 새끼를 돌보기위해 암놈이 숫놈에게 몸을주고
먹을것을 얻은다음 새끼에게 젖을 물리고.. 아무튼 그렇습죠~
근데 웃긴건 절대로 없어야 할것들이 절대로 없어지지않죠.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본능! 바로.. 이게 이유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자나요? 누가 막을건가요.. 그 엄청난 욕정들을??
대통령? 대통령은 사람아닌가요.. 그렇습니다~ 막을수있는 사람은 없고, 참 난감하네요.
세상 순리대로 살아야하지않을까? 하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정치하시는분들 이놈 눈치보랴 저놈 눈치보랴 어느누구하나 맞는말하는분들 있습니까.
그냥 국민들 수준부터 올라가고 다들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걸 맞는방향으로 조금씩 바꾸다보면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들 처럼 합법화하고 세금내고 그러고 잘 굴러가겠지요.
참.. 이런 별것도 아닌걸로 니가 맞네 내가맞네 하는분들보면 참.. 답답들 하십니다
우리모두 이런 인터넷글들 보면서 윗분 말대로 편협한 생각들 그만들 하시고 이제그만
적당히들 하시고 좀더 실질적이고 투명한시각으로 한번 바라봅시다.
이런 조그마한것 보다는 보다 큰것을 봅시다.
ㅎㄹㅇ 14/05/11 [20:54] 수정 삭제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어어 14/11/08 [19:42] 수정 삭제  
  다른거 다필요없고 오피녀들룸살롱아가씨등 한달에 수백만원 수천만원 버는건 어떻게설명해야할까요?그들이 피해자인가요?착취당하는 구조와 사회적 불합리인가요?한달에버는게 어떤남자 대기업월급보다많은데?그들은 많은돈을 벌기위해서 몸을파는 여자들입니다 대부분이 그렇고요 정말로 강제로 억울한 피해자 성매매하는사람들은 옛날60-80년대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지않습니다 인터넷어플로 채팅사이트로 혼자서 성매매 하는여자가 넘쳐납니다 남자도많고요 인권측면에서 정책적으로 접근해야할 성매매여성은 외딴섬에잇거나 미성년자거나 어디감금되있겠죠 선불금강요당하고 그렇지만 대다수 여자들 성매매 월급여는 상상초월한다는거 키수방 대딸방 유사성행위 업소는 대학생들 알바로 넘쳐난다는거 해외로 원정성매매하는여자들 해마다 늘고있다는거 폐미니스트들이 그들을 피해자라고 왜곡합니다 그치만 성매매로 많음돈을 버는여자들은 오히려 기득권층같아보이네요
우습 16/10/23 [16:37] 수정 삭제  
  웃기지도 않네 애초에 그 채무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진거냐? 케바케를 싹 무시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는 기사를 쓴 당신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사채업자한테 빚을 크게 졌다거나 애딸린 과부가 돼서 술집나가는 사람은 그나마 봐줄만 하다. 하지만 마지막 끈은 본인이 놓는거다. 그냥 본인이 막살아서 나락에 떨어진 애들이 훨씬 많을걸? 저 많은 사람이 노예처럼 잡혀들어갔다고 예단하는 근거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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