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월드
세상에서 복작거리며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마음 속에 빈 공간이 생기면 아련한 감정들이 밀려옵니다.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재는 2011년 <일다>에 연재했던 그림(인 더 월드)이 모티브가 되었는데,
파란 아이는 제 눈에 비친 세상 속에 던져진 사람들 제 각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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