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나무

<인 더 월드> 도시나무 (1)

시로 | 기사입력 2014/04/28 [17:34]

도시나무

<인 더 월드> 도시나무 (1)

시로 | 입력 : 2014/04/28 [17:34]
▲  <인 더 월드> 도시나무 (1)      © 시로



          인 더 월드

 

          세상에서 복작거리며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마음 속에 빈 공간이 생기면

          아련한 감정들이 밀려옵니다.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재는

          2011년 <일다>에 연재했던 그림(인 더 월드)이 모티브가 되었는데,

 

          파란 아이는 제 눈에 비친

          세상 속에 던져진 사람들 제 각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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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 2014/05/01 [13:17] 수정 | 삭제
  • 창백한 도시... 어른들의 도시네요.. 연재 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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