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無香)

사사의 점심(點心) 시골살이[7]

사사 | 기사입력 2014/08/24 [18:54]

무향(無香)

사사의 점심(點心) 시골살이[7]

사사 | 입력 : 2014/08/24 [18:54]

※ 경남 함양살이를 시작한지 4개월째. 좌충우돌, 생생멸멸(生生滅滅) 사는 이야기를 스케치해보기도 하고 소소한 단상의 이미지도 내어보려 합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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