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사사의 점심(點心) 갓 난 엄마 이야기③

사사 | 기사입력 2016/04/18 [17:34]

안경

사사의 점심(點心) 갓 난 엄마 이야기③

사사 | 입력 : 2016/04/18 [17:34]

※ 경남 함양살이를 시작하며 좌충우돌, 생생멸멸(生生滅滅) 사는 이야기를 스케치해보기도 하고 소소한 단상의 이미지도 내어보려 합니다. [작가의 말]

 

▶   [안경]    ⓒ사사의 점심(點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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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리본 2016/04/22 [13:25] 수정 | 삭제
  • 인생에서 제일 졸릴 때. ㅎㅎ 힘내세요!
  • 연두 2016/04/19 [15:25] 수정 | 삭제
  • 고달픈 갓난 엄마의 심정 절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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