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다

아주의 <지멋대로> 균열

아주 | 기사입력 2016/11/16 [11:05]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다

아주의 <지멋대로> 균열

아주 | 입력 : 2016/11/16 [11:05]

 ※ 지구별에 사는 34년산 인간종족입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 소개]

 

▶  [문을 열다]    ⓒ 아주의 <지멋대로>  

 

※ 인천인권영화제 홈페이지 http://inhuriff.org 

※ 소셜펀치 21회 인천인권영화제 후원 https://www.socialfunch.org/INHURIFF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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