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데서

<아주의 지멋대로> 김민정 시에 부쳐

아주 | 기사입력 2017/08/09 [09:25]

대서 데서

<아주의 지멋대로> 김민정 시에 부쳐

아주 | 입력 : 2017/08/09 [09:25]

※ 지구별에 사는 34년산 인간종족입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 소개: 아주]

 

▶ 아주의 지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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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2017/08/10 [20:27] 수정 | 삭제
  • 대서가 절기를 의미하는 거구나. 폭염에 힘들었는데 이번 주말이면 끝이라는 예보를 믿어보려구요. ㅎㅎ
  • 비둘기 2017/08/09 [16:13] 수정 | 삭제
  • 좋은 시! 가을이 기다려지는 시와 그림이네요. 장마 잘 나셨나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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