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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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2016년 11월 7일 보도한 『문화예술계 성폭력…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 제하의 기사에서. ‘미성년자 문하생 대상 성추행’ 부분은 박진성 시인과 관련이 없어 일부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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