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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의 빨강그림판
[소풍]
정은
|
기사입력 2003/10/20 [00:58]
정은의 빨강그림판
[소풍]
정은
|
입력 : 2003/10/20 [00:58]
가끔 엄마의 앨범을 뒤적인다.
많은 시간이 흐른 탓에 그 사진들은 묘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이건 엄마가 산에서 친구와 찍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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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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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2003/10/2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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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이란 게 보이는 군요. 신기합니다.
inmylife
2003/10/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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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데요..^^;
엄마의 앨범을 뒤적이면 늘 놀라죠~
엄마도 친구들이 있었네..
엄마도 이런 옷을 입고 놀러갔었구나..
'엄마'라는 명사속에 나의 엄마, 한 여성을 가둬놓고 있는 것 같네요.
엄마가 정말 정말 보고싶네요..
엄마생각나게 해준 정은님의 그림, 감사하네요..^^
nina
2003/10/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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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이란 그림 올리신 적 있는 거 같은데, 여행이었나요?
너무 느낌이 다르네요. 엄마의 사진이라니까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요......
이렇게 어두운 느낌의 소풍은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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