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9 [14:09]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다케모리 시게코
(
1
건)
박스형
요약형
성폭력 생존자들이 ‘말하며’ 런웨이를 걷다!
파트리샤가 최근 콜롬비아에서 공연한 Pasarela에는 동음이의어인 Pazharé la(나는 할 것이다)라고 명명되며 평화의 구축을 지향하는 새로운 의미가 더해졌다....
2021.03.25 13:51
다케모리 시게코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안 볼 권리”라니…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2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3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4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5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6
코로나 이후 성매매 여성들이 겪는 문제 ‘수면 위로’
7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8
아시안 여성 향한 혐오범죄, ‘우연한’ 사건 아니다
9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10
코로나 시대에도 ‘즐거움’은 필요하다
최신기사
학교폭력 안 당하려면 페미니즘 의견 표명하지 마라?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