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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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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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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학교폭력 담당교사, 사법과 절차 너머 ‘교육’을 묻다
가장 필요한 것은 ‘학생들이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닐까?’ 왜 우리는 그들을 제외한 채로 추측하고 토론하고 논쟁하고 있는 건가....
2026.08.04 16:01
박주연
후기임신중지 여성 무죄…“책임방기 정부가 유죄!”
계속되는 입법 공백 속에서 의료계와 산모들, 일반인들이 얼마나 큰 혼란에 빠져서 이와 같은 비극을 낳게 됐는지, 여기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2026.07.27 21:11
박주연
고용 성차별, 어느 부처가 책임질 건가?
“기획(머리)은 성평등가족부로 갔으나, 현장 근로감독권과 지방조직(손발)은 고용노동부에 남아 있는 모순적 분리가 일어났다”...
2026.07.26 12:33
박주연
‘임신·출산도 하고 싶죠’ 트랜스남성의 이야기
그들은 날 남자로 알고 있고, 파트너가 남자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제가 그 이상의 어떤 설명을 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2026.07.17 14:58
박주연
“저는 페미니스트가 맞습니다”
“여성노동자의 신념을 검열하고,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모욕하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근거로 (조직에서) 배제하는 ‘페미니즘 사상 검증’에 기반한 차별”이라...
2026.07.15 20:13
박주연
성별 임금격차, ‘임금 형평성’에 대해 문제 제기해야
요양보호사 크리스틴은 같은 일을 하는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돌봄노동 자체가 ‘여성의 일’로 간주되어 구조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문제를...
2026.07.02 13:44
박주연
“여성 BJ에게 ‘양지로 나오지 말라’는 비난은 부당해”
거대한 산업 네트워크 속에서 “구조와 자본은 추상적인 존재로 숨어버리고, 대중의 분노와 처벌의 대상은 오직 화면 전면에 나선 여성 당사자에게만 집중”된다는 것...
2026.06.28 18:31
박주연
더 이상 피해자에게 “얼마나 저항했는가” 묻지 말라
“성적 자기결정권은 피해자의 ‘저항할 의무’가 아니라 행사하지 않는 순간에도 보장받아야 할 본연의 ‘권리’라는 것”이다....
2026.06.17 14:11
박주연
급식 노동자, ‘아줌마’가 아닌 전문 노동자입니다
“급식 정책은 여성 노동의 전문성에 대한 심도 있는 사회적 논의 없이, 단순히 다른 계층의 여성을 값싼 노동력으로 채워 넣는 방식을 택했다”...
2026.06.14 09:28
박주연
예술의 이름으로 가려진 참상…‘아트워싱’을 거부한다!
칼레드 자라다 작가는 “문화예술은 범죄를 가리는 베일이 아니며, 죽음과 파괴에 동조하는 기관의 이미지를 세탁하는 도구가 아니다”라고 규탄했다....
2026.06.11 09:47
박주연
여성의 섹슈얼리티 착취한 국가폭력의 장소에 가다
“오늘날 우리는 성매매 산업의 해체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때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은, 해체의 방식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기억이다”...
2026.06.07 16:15
박주연
75번의 거부도 소용없다? ‘최협의설’에 갇힌 성적 자기결정권
시민사회는 이번 재판소원이 단순한 판결 뒤집기를 넘어, 대한민국 사법체계가 성폭력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잣대를 바꾸라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26.05.31 17:05
박주연
여성 노동운동사가 살아 숨쉬는 인천으로 역사기행
탐방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동일방직 제3대 여성지부장이었던 이총각 선생님을 만나 경험담을 듣고, 참여자들이 질문을 던지며 여성노동운동의 역사를 깊이 접할 ...
2026.05.17 09:25
박주연
‘좋은 어른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기억되고 싶죠
사실 그 때 괴롭힘 당해서 힘들었다고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 그 선생님이 솔직하게 ‘당시에 초임이었고, 정말 몰랐다. 뒤늦게나마 몰랐던 거에 미안하다, 사과한다’...
2026.05.09 15:32
박주연
여성긴급전화 상담노동자들이 ‘쉴 권리’를 말하다
7~8번의 야간 근무(밤샘 근무)를 소화해야 한다. ‘오프(휴무)’라고 불리는 날조차 야간 근무 마치고 아침에 퇴근해 자지 못한 잠을 몰아서 자는 시간에 불과하다....
2026.05.04 15:02
박주연
평등법에 ‘종교 예외 조항’이 들어가는 게 정당한가?
이미 국회에 발의된 평등법안들에 직무 수행상 불가피한 경우 예외를 인정하는 일반적인 ‘진정 직업 자격(GOR)’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종교단체의 핵심적인 자율성...
2026.04.25 09:32
박주연
돌봄…혼자 하면 ‘불안’, 함께 하면 ‘대안’이 돼
현실적인 법제도가 내 근본적인 욕망과 직결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력사의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하면서 법적 권리가 없으면 고인의 물건 하나 지킬 수...
2026.04.16 14:35
박주연
누가 여대 시위를 ‘폭력적 난동’으로 몰아갔나
“구성원 목소리를 배제한 채 시장논리만 좇는 대학에 대한 저항”이며, “약자의 외침을 자극적인 썸네일로 포장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무책임한 언론과 플랫폼 자...
2026.03.31 09:50
박주연
홀로 아버지 돌봄을 떠맡는 게 부당하다고 느꼈어요
어느 날, “예고 없이 닥친 돌봄”을 마주하게 됐다. 심상치 않은 아빠의 행동은 결국 ‘치매’ 판정을 받았고, 돌봄은 딸 혼자의 몫이 됐다. 장례와 상속처리 등의 일...
2026.03.27 11:37
박주연
청년 남성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강한 남성성’에 다 포섭되어 버렸달까? 특히 어떤 소수자의 정체성을 포함한 남성성은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2026.03.22 16:56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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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s Emergency Hotline Counselors Speak Out for the 'Right to Rest'
“한국에서 이러지 마시고, 조용히 외국에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