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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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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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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님에게 보내는 편지
“길은 걷는 만큼 줄어든다. 이 길도 언젠가는 끝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머잖아 우리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되겠지만 예전의 우리는 이미 아닐 것이다.”...
2021.01.30 10:44
숲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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