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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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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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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뭘 하고 싶어?’ 저 자신한테 계속 묻는 것 같아요
‘아, 정해진 틀이라는 것도 내가 만들었구나. 내가 만든 틀 속에 내가 갇혀 있었던 거구나’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의 말, 특히, 나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말, 정...
2023.11.14 11:28
영
전환의 시대, ‘과정이 드러나는 기술’을 공유하는 여성들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 저는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내 삶에 필요해서. 뭐가 있을 때마다 누구를 불러야 될지 너무 막막하잖...
2020.11.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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