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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최현숙
(
5
건)
박스형
요약형
여성상인들의 생애를 듣다, 시대를 듣다
....
2018.01.29 17:48
최현숙
‘바깥과 바닥’에선 세상이 다르게 보여
“아니 세상에 말이야, 물까지 사먹고 숨도 맘대로 못 쉬게 천날 만날 미세먼지 어쩌구 하는 세상이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 이런 놈의 세상, 떠날 날이 얼마 안남은 게...
2016.06.25 14:55
최현숙
여성노인 구술사 기록하는 ‘요양보호사’
가난한 중고령 여성노동자들을 만나러 들어온 이 현장에서 문득 마주치게 된 것은, 선배여성들인 할머니들이었다. 대부분 인생에서 한 번도 권력을 쥐어본 적 없이 한...
2013.02.22 08:28
최현숙
“나쁜 여자” 어디든 간다
나는 만 56세의 여성이다. 내 삶의 과정이나 우리 사회 여성주의 운동의 과정으로 볼 때, 상당히 나이를 먹고 나서야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와 운동의 흐름을 만났다...
2013.02.17 11:34
최현숙
설을 맞아 가족주의와 전선을 긋다
두 자녀와 전 남편, 전 남편의 형제들, 내 형제들 및 부모들과의 버걱거림과 갈등과 정리들이 심란하다. 그러면서도 차라리 이번 기회에 정리할 것을 최대한 정리하자...
2005.01.31 15:16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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