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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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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희정
(
64
건)
박스형
요약형
차별의 공통분모…우리는 좀더 연결될 필요가 있다
모드가 있는 금속노조는 2021년에 ‘모범단협’을 만들기도 했다. 성별과 소수자성 등을 이유로 차별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2023.11.09 11:01
희정
일터에서 커밍아웃 할 수 없는 이유
수자 노동 문제를 다루는 어떤 자리에서건 주요하게 나오는 이야기는 ‘드러냄’. 그러니까 주체가 만들어지는 문제이다....
2023.11.08 11:06
희정
‘돌봄을 하지 않는 노동자’만 들어올 수 있는 일터?
평소에 자녀가 아픈 걸로 휴가를 썼다? 그러면, 어휴, 책임감 없어. 팀장은 휴가를 쓸 거면 “문제 없게 하고 가라” 하거든요....
2023.10.15 18:24
희정
여성 비율 높지만, 여성에게 좋은 일터는 아니거든요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애주기의 한 과정이 ‘문제’가 되어버리는 억울한 심정을 아는 여자들은, 나와 내 주변의 여자들이 이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무던히 애를 쓴다...
2023.10.12 11:28
희정
우리가 화장실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
학습지 방문 노동자였던 나의 어머니는 화장실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싶지 않아, 일할 땐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그게 버릇이 되어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
2023.09.24 18:45
희정
“방광염은 직업병” 일터 화장실을 조명하라
‘화장실에 의해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비율이 48.3%, ‘화장실과 관련한 심리적 문제(우울, 불안, 자존감 저하 등)가 발생한다’는 비율이 58.9%나 된다...
2023.09.22 18:54
희정
구조적 차별의 실체를 밝히는 ‘듣기’에 대하여
차별과 권력이 고정되어 있다고 전제할수록, 역설적으로 여성들의 경험도 좁게 이야기될 수밖에 없어요....
2023.08.03 21:03
희정
여성의 노동생애 들여다보기…왜 ‘복합차별’인가?
우리가 더 연대할 수밖에 없고, 동료 시민으로서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열어준다는 차원에서 ‘복합차별’은 의미가 있는 개념인 것 같아요...
2023.08.02 14:09
희정
세대론과 ‘90년대생 노동 서사’에서 빠진 것
이어져 있는 문제지요. 20대 때 성희롱을 당하지 않는 사회에선 50대도 무시를 당하지 않을 거예요....
2023.06.04 09:42
희정
청년 실태도, 여성 실태도 ‘서울 이야기잖아요’
“서울 수치 때문에 그래요.” 서울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아 평균 소득을 상승시켰다는 이야기다. 다른 지역은 이보다 더 적다....
2023.06.02 18:33
희정
90년대생 여성 노동자들의 우울에는 이유가 있다
이들은 평균 3번의 이직을 경험했으며, 보통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서 월 평균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일하다가 2년이 되기 전에 다른 일자리로 이직했다....
2023.05.31 11:47
희정
위로금 준다는데 콜센터 상담원이 왜 안 나가고 버티냐고?
‘어떤 직업은 그렇게까지 버틸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존엄을 증명하기 위해 싸운다....
2023.01.20 19:26
희정
택시 운전사, 다른 여성에게도 권하고 싶냐고요?
“사유서를 쓸 때 그렇게 울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타깃이 됐나 봐요. 여자가 우니까 약해 보여서, 이 사람은 괴롭히면 나가겠다…”...
2022.11.19 11:50
희정
격무에 시달리는데도 우릴 ‘잉여 인력’이라고 했다
“우리 자긍심 높게 잘 싸웠어요. 저희 진짜 잘 싸웠어요.우리 다 40이 넘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걸 어떻게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굉장히 자존심이 높아져요.”...
2022.01.13 16:09
희정
“점심시간 1시간을 우리가 30년만에 찾은 거예요”
“여자들에게 제일 무서운 게, 직장 먼 데 보내버리겠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달달 볶으면 사람이 나가는 거예요.”(송윤숙 씨, 당시 한국통신 노조 복지부장)...
2022.01.04 20:55
희정
번호안내원들, 골병을 ‘직업병’으로 인정받기까지
이재숙 씨기 체신부 번호안내원으로 취직한 것은 스물한 살 때였다. 앞서 일한 선배들은 전화번호 500개쯤은 능숙히 외워 책자도 보지 않고 말했다고 했다....
2021.12.28 10:16
희정
세종호텔 정리해고가 ‘여성 노동’의 문제인 이유
내보내기 쉬운 여성이 없었다면, 저임금-불안정 노동을 감수하는 여성들로 채워진 용역업체가 없었다면, 세종호텔의 정리해고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다....
2021.12.15 13:11
희정
무엇이 ‘여성 노동’을 보이지 않게 하는가
아쉽죠. 그랬어야 ‘여기는 성희롱이 발 못 붙이는 사업장이야’ 라고 다음에 들어올 여성 사원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았을까....
2021.09.08 16:54
희정
‘회사 책임 있다’ 270여명의 성희롱 소송은 무엇을 바꿨나
이 사건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 거죠. 기업에서 1년에 한 번씩 성희롱 예방교육을 해야 했는데, 다들 할 생각이 없던 거잖아요....
2021.08.27 15:31
희정
호텔 직원들이 쓴 대자보에서 시작된 ‘성희롱 집단소송’
“파업을 하면 대자보 같은 거를 붙이잖아요. 부당하게 생각하는 것을 써보자. 런데 다른 노조랑 사람들이 와서 보더니, 이거 심각한데? 이러는 거예요....
2021.08.18 18:43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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