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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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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동성혼 법제화는 ‘노인 복지’에도 영향 미쳤다
“모두는 결국 늙습니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노년 성소수자라는, 아주 특별한 노년 집단을. 그들의 처지와 필요는 늘 쉽게 지워지고 있습니다....
2025.12.12 13:10
박주연
대변인이 자당 국회의원에게 혐오발언…“자그마한 일” 아냐
장애라는 소수자 특성을 환기하며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는 ‘아무말 대잔치’ 앞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답답합니다....
2025.12.10 20:13
장혜영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여성살해’ 소식 멈추게 하려면
법의 목적은, 가해자 처벌과 그 처리의 특례를 통해 피해자의 자유로운 생활 형성 및 인권을 보장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했다....
2025.12.09 11:40
박주연
‘What Are Your Caregiving Experiences?’ 1,000 People’s Answers
There was always an implicit flow of, ‘Everyone else is making money. They have jobs. So it’s better for you to do it (the caregiving).’...
2025.12.08 13:31
Park Ju-yeon
‘피해자의 자격’을 얻을 만큼 당신은 완벽한가요?
피해자가 수동적이고 착하고 무기력한 ‘피해자다움’과 맞지 않는 모습을 가졌다고 해도, 평소 도덕적이지 않은 면모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성범죄의 본질에서 눈...
2025.12.07 18:52
민바람
‘가장 느린 정의’가 평등이며, 돌봄이다
가족의 사적인 자원이 아닌, 나아가 시장에서 구매하는 서비스가 아닌, 퀴어한 비친족적이고 비규범적인 관계로부터 만들어지고 생산되는 자원으로서 돌봄은 공동체...
2025.12.06 17:30
성정숙
유산, 우리가 여성으로서 물려받은 것들
『유산』을 읽으며, 나는 알제리 여성으로서 내가 물려받은 것들을 떠올렸다. 수치심, 억눌린 분노, 그리고 두려움....
2025.12.05 10:50
유스라
“올해부터 우리 마을은 남녀차별 없이 임금 지급한다”
해마다 마을회의에서 ‘남자 얼마 주고 여자 얼마로 한다’고 정했었는데, 지금은 그 항목을 없애버리고 남녀차별을 두지 않는 걸로 바꿨어요....
2025.12.03 17:44
호미
‘무지개 노인’도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한 노력
세계에서 최초로 동성혼을 법제화하며 혼인평등 사회를 만든 네덜란드에서 왜 노인 성소수자는 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벽장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게 되...
2025.12.02 09:53
박주연
지하철 장애인 시위 현장의 ‘둘리아’들
그리스에서 둘리아는 산모가 아이를 돌볼 때, ‘산모를 돌보는 의무’를 칭하는 말이었다. 산모를 돌봄으로써 산모가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사람...
2025.11.30 17:03
호미
‘깔끔한 정체성’이라는 판타지를 세탁하는 곳
세탁소는 혼돈과 얼룩이 있는 것이 당연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정체성을 둘러싼 서사를 풀어놓기에 더없이 훌륭한 공간처럼 보이기도 한다....
2025.11.29 15:37
전솔비
“생명의 온기를 유지시키는 노동”을 합니다
빨래집게를 갖고 갔다며 도둑으로 몰려도, 이제는 허허 웃을 수 있는 나름 베테랑 8년 차 요양보호사이다. 하지만 이 직업은 경력자나 신입이나 시급이 똑같다....
2025.11.28 11:07
김필순
이주 가사노동자들이 ‘보람’을 말할 때
“돈보다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이 사람이랑 안 맞을 것 같으면 죄송하지만 저랑 안 맞을 거 같아요, 하고 그만둡니다. 오로지 돈만 보고 일하는...
2025.11.26 19:37
송은정
조란 맘다니와 이름의 정치
‘특이한’ 이름은 단순히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혹은 고의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무지와 무례를 드러낼 뿐 아니라, 그들을 ‘아웃사이더’로 위치시키며 ‘다름’과...
2025.11.25 11:05
이영임
학생들에게 ‘늙은 난자’ 이미지 보여주는 국가의 속내
더 놀라운 것은 책자 말미의 워크시트다. 학생 스스로의 인생뿐 아니라 ‘장래의 배우자와 세 자녀의 인생 설계’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2025.11.23 14:36
미우라 미와코
Still Treated Differently, Even after Naturalization
I felt like I as a marriage migrant was being looked down on and discriminated against by the Korean government....
2025.11.22 13:45
Nguyen Thi Hien
지역 작은 축제를 기획 운영하는 일의 크기와 강도
일에 치인다는 말이 뭘까, 새삼. 예전에는 일을 마치면 투덜댐을 포함하여 음미할 시간이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몇 년 전부터 일을 마친다는 개념이 없다....
2025.11.21 21:07
김병희
명예훼손 벌금 4백? 그거 내고, 마을이 성폭력 해결하자!
가해자 측 변호사가, 개인의 일에 왜 마을이 나서냐고, 뭔가 다른 속셈이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얘기를 했지. 우리는 성숙하게 잘하고 있다...
2025.11.19 19:11
호미
우리 동네 대림동에 평화를
중국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욕설을 듣거나 폭행당한 사람, 직장 상사나 대표로부터 인종차별적 혐오표현과 함께 임금을 떼이거나 협박당하...
2025.11.18 09:08
이진혜
“20대세요?” 성폭력과 나잇값
“2년 전쯤 성추행을 당했는데요…” 나는 상담사에게 사건 경위를 대강 설명했다. 그런데, 돌아온 질문은 생각지 못한 것이었다. “20대세요?” 그 말에 심장이 덜컹했...
2025.11.16 19:27
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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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기 임산부입니다
‘가짜 우울’ 설명 가능한 감정만 인정되는 사회
트랜스여성 선수는 미국 여자농구 리그에서 뛸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