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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이충열
(
29
건)
박스형
요약형
대한민국의 현실에 질문을 던지다
“받들어, 총!”을 한 빨간 제복의 군인들이 꽃잎이 날리는 도시 한복판의 거리를 행진해오고, 검정 썬글라스를 쓰고 커다란 파이프를 입에 문 이의 위세 당당한 얼굴...
2010.11.04 08:53
이충열
미술은 미(美)가 아닌 ‘의미를 만드는 것’
‘평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계급과 폭력 등 압박받는 사람들의 문제에 접근해 온 수잔 레이시는 다양한 문화권의 여성들과 작업을 계속해왔다. 이번 안양공공예...
2010.09.13 01:50
이충열
꿈꾸는 여성들,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이걸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아니 시작을 망설이게 했던 그 질문을 전시장에서 다시 만난다. 현재까지 유효한, 하지만 밀어놓고 싶은 이 질문, 이걸...
2010.07.22 11:41
이충열
4대강의 아픔을 그저 바라보기만 할 수 없어
“강 강 강 강” 전시에서 사진은 이미지만이 아니라 그 이미지를 지지하고 있는 인화지와 함께 제시되고 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삶이란 생태계의 일부임을 강...
2010.05.27 01:27
이충열
60년대 일자리 찾아 상경한 ‘순이’들의 역사
1960년대에 사회에 진출한 순이의 사연은 내 또래 친구들에게는 할머니 세대의 먼 이야기이지만, 늦둥이인 나에겐 바로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순이가 상경해야 했...
2010.04.23 19:10
이충열
중동의 골목길에서 ‘빛으로 쓴 시’
따뜻한 샤이(아랍식 홍차)를 권하는 ‘나눔문화’ 연구원들을 만나게 된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듣기 원하면 언제든 설명해주는, 카메라를 잡았던 시인이 매일 출근...
2010.01.14 12:13
이충열
‘국가, 남자..’강력한 메시지를 해체하다
“이름 프로젝트: 이반파티”는 작가가 2004년부터 이반친구들과 함께 했던 연말파티를 위한 포스터를 2006년부터 제작하면서 시작된다. 이반으로서의 개인의 신분을 드...
2009.07.11 12:25
이충열
이곳은 감시와 통제의 유토피아
금지표시 발판이 나오고, 그것을 밟으면 밝은 조명이 터진다. 순간 눈앞에 감시카메라를 인식하게 되는데, 아래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나보다 먼저 발판을 밟아 카메라...
2009.06.24 22:06
이충열
“표현의 자유는 예술의 생명입니다”
작년 촛불 이후, 문광부에게 한예종은 눈에 미운 털이 박혀 ‘구조조정’ 위기에 놓이게 됐다. 문화계 보수인사들 입에서 ‘문화예술분야의 좌파 엘리트 집단의 온상...
2009.05.28 12:36
이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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